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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의 적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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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듯 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는지요.^^

그동안 많은 회원님들이 Exhibition의 기준과 적용에 대해서 의문점과 궁금증이
많으셨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 Exhibition의 적용 대상은 지난해 공지를 통해서 알려 드렸지만,

추천 수 + 댓 글 + 조회 수를 일정 기준 이상으로 하였으며,
보여 졌던 추천 수 및 추천회원을 비공개로 전환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해 우리 회원님들의 추천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Exhibition에 옮겨지는
작품을 보기가 쉽지 않아..

운영진은 궁여지책의 방법으로..
운영진과 몇 회원님들이 3명이상 추천을 하였을 때 Exhibition옮겨지도록 하였지만
이 역시도 역부족으로 오히려 회원님들의 불만과 궁금증 아쉬운 점만 남긴 듯합니다.
운영진의 신중치 못한 결정에 깊이 사과드립니다.

해서,

금번 사이트 정비에 "추천 수" 가 다시 회원님들께 재오픈 되었기에 투명하게 Exhibition에
작품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으며, 새로운 기준을 알려 드리고 조정하고자 합니다.

[ Exhibition 기준 ]

- 추천 수 15명 이상.
- 답 글 수 제한 없음.

- 추천 수 12명 이상.
- 답글 수 10명 이상.

- 추천 수 10명 이상.
- 답 글 수 15명 이상.

- 추천 수 8명 이상.
- 답 글 수 20명 이상.

※조회 수는 적용 제외.


회원님의 이견이 없으시면 변경 된 기준으로 Exhibition의 적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의견은 기탄없이 말씀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하고 귀한 댓글, 아낌없는 추천을 갤러리에서 많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포럼 상단에 보여 지는 Exhibition 보기는 일정 기간을 정하여 최근에 선정된 작품
위주로 구성하여 보여 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1/25 일 추가 안내 ★
- 새벽 4시를 기준으로 하루 1회씩 적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포럼 상단에 보여 지는 Exhibition 보기는 일정 기간을 정하여 최근에 선정된 작품
위주로 구성하여 보여 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몇몇 작품들로만 랜덤으로 나올 듯 하며, 예전 작품중 못봤던 좋은 작품들 랜덤 타고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굳이 예전것을 제외시킬 필요가 있을까 해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인용:
원 작성회원 : 정 승진
포럼 상단에 보여 지는 Exhibition 보기는 일정 기간을 정하여 최근에 선정된 작품
위주로 구성하여 보여 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몇몇 작품들로만 랜덤으로 나올 듯 하며, 예전 작품중 못봤던 좋은 작품들 랜덤 타고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굳이 예전것을 제외시킬 필요가 있을까 해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정승진님 의견에 동감합니다만...
엑스비션 요건도 명확하게 알려져서 회원님들의 궁금증도 해소된 것 같습니다.
그 요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엑스비션으로 넘어가는지요??? 일정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근 사진 기간은 6개월~1년간 올려진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품 수가 많아 지난 사진은 년도 별로 분리하여 편리하게 구 갤러리를 감상을 할 수
있게 조정을 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최근에 작품으로 구성하기 위함 이였습니다.

기간에 따른 것은 한번 더 운영진이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Exhibition 으로 옮겨지는 것은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며, 적용 시간은
기준이상 되는 시점에서 12시간 이후에 옮겨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앞에 글을 남겨주신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그리고 한 동안 표시되지 않았던 추천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글재주도 없고 워낙이 게을러서 다른 분들의 사진에 댓글을 남기지 않았기에.... 제 사진에 댓글이 달리지 않았다해도 섭섭할 이유는 없었는데.. 가끔 제가 올린 사진에 대해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인용:
연작갤러리가 없어진 것 같네요.


넵...^^

기존의 콜렉션, 연작사진은 잠시 닫아 둔 상태입니다.
연작사진 ← 운영진이 개을러 추가 연작을 계속 이어가지를 못한 잘못입니다. ㅡㅡ,,

우리 클럽엔 현재의 갤러리 용량 만큼 또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상태입니다.

운영진에선, 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작품갤러리, 품평갤러리(내에 연작사진 포함) = 별도의 갤러리를 추진 할 것인가?
작품갤러리, 연작갤러리 만 = 나뉘어서 연작갤러리를 제대로 취지에 맞게 살려 볼
것인가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물론, 쉽게 오픈을 할 수도 있겠지만 품평갤러리의 활성화와 회원님들의 반응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부작용에 대한 염려로..이 부분은 다소 시간과 회원님들의 의견을 폭 넓게
들어보고 결정을 해도 될 듯 하여..남겨둔 상태입니다.

또한, 지난 제1회 전시회를 포함하여..
향후 계속 이어질 전시회를 포함한 사이버전시장 공간을 함께 넣어 다양한 형태로
적용하여 오픈할 계획도 있습니다.

회원 다시보기 지난해 잠시 시행을 해 봤지만.. 이 역시도 운영진이 개을러
계속 이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부분도 다시 한번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서 시행여부를 판단토록 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말씀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Exihibition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어 좋습니다.
근데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추천수와 답글수는 기준이 되는데 조회수가 제외된다는데는 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답글은 주로 친분이 있는 회원에 대하여 댓글을 달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사진이 특출하게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 친분을 불문하고 답글을 달겠지만).
반면, 조회는 그 사진이 좋기 때문에, 또는 관심이 있기 때문에, 눈에 띄기 때문에 조회하여 감상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조회수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사진에 대한 인기도 높고, 그 사진의 수준도 높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지요. 따라서 일정기간의 조회수도 기준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초보, 아울러 애숭이 회원이 감히 한 말씀 드렸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조회수의견 동의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조회를 여러번 해 볼 만큼 사진이 좋다면 추천 한번 눌러주시고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분이 있는 분의 사진에는 남길 말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을 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인데, 추천은 댓글이나 친분에 상관없이 사진을 보고 하는 거니까요,
두번 이상 열어볼 만큼 사진이 마음에 남는 다면 추천한번 눌러주는게 인지상정일 것 같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조회를 여러번 해 볼 만큼 사진이 좋다면 추천 한번 눌러주시고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분이 있는 분의 사진에는 남길 말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을 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인데, 추천은 댓글이나 친분에 상관없이 사진을 보고 하는 거니까요,
두번 이상 열어볼 만큼 사진이 마음에 남는 다면 추천한번 눌러주는게 인지상정일 것 같습니다~ ^^


현주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가지 제가 드리는 말씀은 어느 한 사진에 한 사람이 여러 번 조회하면서 감상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느 한 사진이 좋아 여러 사람들이 한 번씩 조회하였을 경우를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작품이 좋으면 조회도하고 당연히 추천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좋은 말씀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우선 시행을 해본 후, 차후 개선이 필요하다 판단될 때 변경을 해도 늦지는 않을 듯 합니다.

- 추천 수가 많으면, 당연히 조회 수도 많아지는 듯 합니다.
- 조회 수가 부족해도, 추천이 많다면 Exhibition으로 옮겨지고 관심있게 보지 못했던
- 회원님들 혹은 뒤 늦게라도 쉽게 감상을 할 수 있는 측면도 있다고 판단이 되며,

회원님의 경사, 슬픔, 웃음이 뭍어나는 사진이라면~ 비록 작품성에 대한 추천이 아니라
할 지라도 함께 뜻을 같이하고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애교있게 봐주시는 훈훈한 정도
클럽에서는 필요하다고 사려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작품들로 꽉 찬 알찬 클럽!
훈훈한 정과 애정, 사랑이 마구 넘쳐나는 작품들이 더 인정받는 클럽~
라이카클럽이라고 소문이 날 때 까지 화이팅! 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철민님의 "댓글수나 추천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조회수도 올라가기 마련"이라는 논리는 다분히 역설적으로 들립니다.
사실 댓글이나 추천은 인정에 끌려 달거나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그러나 한 작품에 대한 조회는 이러한 부담없이 관심이 있거나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혹은 객관적 판단에 의해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될 때 자연스럽게 조회하여 감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조회가 많다보면 자연히 좋은 작품에 대하여는 댓글도 많아지고 추천도 많아 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이 많고 추천이 많다보면 조회가 많아진다는 이야기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동일인이 매 번 조회할 때 마다 조회수가 올라가므로 이를 악용할 소지가 있다는데는 무지한 저로서 가르침을 받으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런 문제를 기술적으로 방지할 수만 있다면 조회수도 하나의 기준으로 삼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제 생각엔 조회수 추천수 댓글수가 다 좋은 기준입니다.
굳이 어느 하나를 빼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서버 이상으로 top 50에 까지 오른 작품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추천이나 댓글도 심리적 장벽이 있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특히나 처음 오신 분들이 예외적일 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 한
위에서 제시한 기준을 넘어서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라클이 처음 가입한 분들에게 폐쇄적인 곳은 아닙니다.
또 오프에서 친분이 있고 활동이 활발한 분들에게 유리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당연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기준 제시가 공평성, 민주성을 기반으로 하기 위한 것이라면
가장 일차적인 조회수가 제외된다는 것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완전히 조회수만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참고는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와는 관계없어 보이는 분야라서 후련히 말해봅니다. ^^

그나저나 운영진 여러분들 너무 수고하셔요...홧팅!!

송성근(파주)님의 댓글

송성근(파주)

운영진 여러분 정말 수고하시네요.,

어떤 기준이든지~
모두가 참여하여 더 좋은 공간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견이 보여집니다.

짧은 기간의 참여이지만 제 소견으로는,
보여주는 사람과 보는 사람의 마음이 통하는 만큼이 조회수나 추천,댓글등에 나타나지 않나 싶습니다. 때문에, 조회수에 대한 의견도 타당하다고 생각하나, 운영진에서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등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정책인만큼 비록 조금의 아쉬움이나 부족함이 있더라도 충분치 않나 생각합니다.
추후 운영의 묘가 곁들여져 나간다면 이러한 아쉬움이 다소나마 해소되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의 수고와 관심으로 만들어가는 라클이 참~ 좋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조회를 여러번 해 볼 만큼 사진이 좋다면 추천 한번 눌러주시고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분이 있는 분의 사진에는 남길 말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댓글을 달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인데, 추천은 댓글이나 친분에 상관없이 사진을 보고 하는 거니까요,
두번 이상 열어볼 만큼 사진이 마음에 남는 다면 추천한번 눌러주는게 인지상정일 것 같습니다~ ^^



[이철민님 글 인용]댓글수나 추천수가 많아지면 당연히 조회수도 올라가기 마련이죠.
댓글이나 추천이 전혀 없더라도 누드사진은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이현주회원님 그리고 이철민회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특히 작품성과 상관없이 어떤 호기심(예: 누드 작품) 때문에 조회수만 많은 작품을 작품으로 인정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판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연히 좋은 작품을 감상했으면 댓글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으로서 보답하는 것도 작은 에티켓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여러분 노고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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