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운영진게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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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라이카클럽
- 작성일 : 09-03-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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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서도 아름다움을 키워내는 멋쟁이들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어언 20000만여명의 회원들이 라클에 이름을 등록하고 사진과 글들을 나누면서 정도 나눠왔습니다.
이렇게 라클이 풍요로워지고 편리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이면에서는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운영진들은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께 감사의 표를 하고 싶지만
우선 지난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전임 운영진들께 작은 선물과 함께
'온라인 감사의 패'를 드려 헌신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축복해주시고, 기뻐해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의 글 %%%%%%
이철민님, 하석준님은 라이카 클럽의 초창기부터 클럽의 운영에 참여하여
기술적인 향상과 더불어 클럽의 활성화에 크게 헌신하셔서
여러 회원님들이 편리하고 유익하게 클럽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수고하였습니다.
이제 라이카 클럽은 사진을 즐겨하는 사람들의 유익한 터전으로서
앞서가는 문화와 정보를 제공하는 훌륭한 클럽이 되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든 회원들이 마음을 담아 패에 새겨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감사합니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라이카 클럽은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 구절 감동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석준씨 철민씨....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특히 석준씨 오랜시간 클럽에 큰 봉사하여 주셨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봉사하여 주셨던 김종언 선배님, 조효제님도 뵙고 싶군요..
언제 한번 모여요~~~~~~~~~~~~~~ 충 성!!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하석준님... 이철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되지않아 무소식이 희소식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 철민씨는 지난주에 봤습니다만 함께 숟가락은 나누질 못했습니다. 다음에... ^^)
라이카클럽님의 댓글
라이카클럽
안녕하세요? 라이카클럽입니다.
전임운영진에 관한 가장 큰 선물은, 여러 회원분들의 감사하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고 느끼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 윗글에 있는 작은선물을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이철민님에게는 짓죠의 외다리(일각대)를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클럽을 지탱해주신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하석준님에게는 허름한 롤라이 35(독일산/초기형/오버홀 완료) 카메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자라나는 둘째를 포함한 가족분들을 항시 편하게 촬영해 주기 위한 조그마한 선물입니다.
.
그럼, 다시 한번 전임운영진이셨던, 이철민님과 하석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P.S. 선물전달을 수고해주실 김병호님에게 미리 감사드리며, 두분에게 유용한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그간 김병호님과 여러 선배님들께서 애써 주신 덕분에 전임 운영자분들께 작은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 수고에 감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김종언선배님과 조효제님께도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여러번에 나눠서 글을 적게 된 것은 선배님들의 마음에 흡족할만한 선물을 따로이 준비하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움과 이끄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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