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관리자와 전화하고 그분의 도움으로 겨우 로그인이 되었습니다...2003년대의 올렸던 사진들을 다시 봅니다 소니 717(500만 화소) 초기 디지탈 사진기로 찍었든 작품도있읍니다. 도웅희. 장공순,댓글 달아주던 그리운 분들의 이름이 있습니다.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흘러 가서  나도 80대 중반의 나이가  됬습니다.어느날 벼란간 라이카 클럽 홈페이지가 실종 됬을때 참으로 실망이 컸었읍니다.아직까지 라이카클럽이 활동하고 있는것은 기적 입니다... 담당하고 계시는분들의 수고가 많으신것 잘 압니다.옆에서 구경만하면서 도와드리지 못해서 미안 한 마음은 간직 하고 있읍니다...라이카 클럽활동이 오래 오래 계속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