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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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식
- 작성일 : 12-03-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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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신속한 오토포커스, 동영상 등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다양한 기능들이 참 재미있네요..
아래 사진은 빨간색 이외에는 흑백으로 촬영하는 기능으로 찍었습니다.
그외에도 파노라마 사진, HDR 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라이카가 가장 좋습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넥오쓰고 있습니다.
아직 디지탈로 전환하지 못해 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만족할만 합니다.
우선, 작고 파지도 좋아서 아쉬운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넥칠에서 뷰 파인더가 추가되어 가장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초점 조절은 용이한지? 광학 파인더처럼 시원하고 밝은지등등...
넥오에서 뷰 파인더가 가장 아쉬운지라, 넥칠의 뷰 파인더는 마치 등대처럼 번쩍 뜨이더군요.
다양한 사용기 부탁합니다.
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저도 5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m렌즈 이종교배를 시도하다,
주변부 화질저하가 심해 결국 전용 자이스 조나 렌즈를 물려 사용중입니다.
강동용님의 댓글
강동용
그 동안 강웅천님이 제공해주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들...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표합니다.
NEX-7의 시도 조절이 되는 236만 화소로 된 전자식 뷰 파인더는 그런대로 쓸만하며
무엇보다도 11배가 넘는 live view 화면 부분 확대가 가능해 Leica 렌즈 등을 사용할 때
뷰 파인더를 통하여 수동으로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고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본래 시야 크기로 전환하여
바로 촬영할 수 있으며 앞 기종보다 release 타임이 매우 짧아져 좋습니다.
또 뷰 파인더 옆에 부착된 센서가 작동하여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면 뷰 파인더의 전원은 꺼지고
화상이 LED 모니터에 바로 전환되며
다시 눈을 뷰 파인더에 갖다 대면 LED 모니터는 꺼지고
바로 뷰 파인더에 화상이 켜지는 점도 참 편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원 작성회원 : 강동용
그 동안 강웅천님이 제공해주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들...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표합니다. NEX-7의 시도 조절이 되는 236만 화소로 된 전자식 뷰 파인더는 그런대로 쓸만하며 무엇보다도 11배가 넘는 live view 화면 부분 확대가 가능해 Leica 렌즈 등을 사용할 때 뷰 파인더를 통하여 수동으로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고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본래 시야 크기로 전환하여 바로 촬영할 수 있으며 앞 기종보다 release 타임이 매우 짧아져 좋습니다. 또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면 뷰 파인더의 전원은 꺼지고 화상이 LED 모니터에 바로 전환되며 다시 눈을 뷰 파인더에 갖다 대면 LED 모니터는 꺼지고 바로 뷰 파인더에 화상이 켜지는 점도 참 편리합니다. |
격려와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넥오를 사용하면서 초점 조절은 피킹 기능과 초점 도우미를 사용하여 오히려 더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낮시간의 LCD 파인더가 빛 때문에 흐려지고,
카메라를 안면에 붙이지 못하고 사진을 찍다보니 앞으로 내다보며 파지하는 방식이 영 불안하여 좀더 안정된 자세가 가능한 넥칠의 뷰파인더는 어떨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디지탈 만능시대를 절감합니다~~~^^
편리한 기록을 위하여
호기심과 함께 뽐뿌가 심하게 다가옵니다~~ㅎㅎ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뷰 파인더가 없는 N5이 너무 생경스러워서 방출하고 N7을 주시하고 있는데 전 고 감도에서 노이즈가 무척 궁금합니다. 비슷한 크기의 X1의 사용기를 보면 노이즈가 무척 적다고 해서 매장에서 직접 찍어 보니 고 감도에서 노이즈가 자글자글 하던데....
원 작성회원 : 강웅천
격려와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넥오를 사용하면서 초점 조절은 피킹 기능과 초점 도우미를 사용하여 오히려 더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낮시간의 LCD 파인더가 빛 때문에 흐려지고, 카메라를 안면에 붙이지 못하고 사진을 찍다보니 앞으로 내다보며 파지하는 방식이 영 불안하여 좀더 안정된 자세가 가능한 넥칠의 뷰파인더는 어떨까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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