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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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치환
- 작성일 : 05-03-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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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도 라클 회원들 규합해서 소모임을 만들면
라클이 인터내셔널 클럽이 되겠죠?
그래서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초에 파리에서 출발,
뚜르->끌레르 몽훼랑->리옹->아비뇽->아를->
마르세이유->엑상프로방스->깐느->니스->모나코->
방스->그라스->그르노블->샤모니몽블랑->안시->믈르즈
->꼴마르->스트라스브르그->낭시->메츠->빠리로 돌아오는 드라이빙을
하며, 혹 이 경로에 거주하시는 회원 계시면 만났으면 좋겠군요.
이 경로에 거주하시는 회원 계시면 연락 주세요.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지난 토요일날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더욱 왕성하게 불사르기 위해 머나먼 타국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존경스럽고 또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곳에서의 소식들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부디 늘 건강하시고 꿈꾸시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 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도웅회 배상,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이곳에서 소식 접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원하시는 모든 것이 잘 이뤄지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이치환 선생님,
지난주 토요일날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쨓든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혹시 근처로 출장가게 되면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반드시 꿈을 이루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신용승 올림.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대구에 살아서 먼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습니다. 정말 떠나셨군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잘 도착하셨군요...거기에 멋진 사진까지...^^;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게 좋은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올려주세요...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가실때 인사를 못드렸네요.
독일갈때 파리도 한번 들릴께요..^^
안병석님의 댓글
안병석
부디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최석주님의 댓글
최석주
선생님을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흑백워크샵에서 다른 분들을 통해서 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전해 들었습니다. 워크샵때 한번 뵙고 싶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매우 아쉬웠습니다.
도웅희 선생님의 말씀처럼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파리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허재원님의 댓글
허재원
잘 도착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국 땅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잘 도착 하셨군요. 운좋게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인사 올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서도 좋은 인연 맺으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그나 저나 프랑스 사진은 때깔 부터 다르군요. 색감 넘 찐득하니 좋습니다..ㅋㅋ
충성~~!!
강준호님의 댓글
강준호
새로운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
저도 언젠가는 이런 도전을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좀더 일찍 하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여러가지 사정상 늦춰야할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은데,
선배님의 도전에 좀더 늦어도 늦은게 아니라는 위안이 듭니다.
스펀지처럼 모든것을 빨아들이는 빠리의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엽님의 댓글
이상엽
드디어 프랑스 생활이 시작됐군요.
그 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 기대합니다.....
의례적인 인사는 이정도 하고.
무조건 교통사고 주의하세요. 낯선 곳에서는 주의, 주의, 주의 입니다.
건강 역시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그 다음....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이 선생님!
무사히 도착, 자리 잡으셨다니, 참 기쁩니다.
이곳 Gallery에서나마 자주 뵐 수 있길 바라고
"눈부신 젊음" 계속 간직하시길 빕니다. 박대원 올림.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이선생님, 정말 멋지십니다.
신명나게 올리신 글을 대하니 제가 다 가슴이 뛰는군요.
한아름 안고 가신 꿈을 이루시고 날개 웅지 모두 활짝 펼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젠 누가 어디 가자고 하면 이선생님 만나러 파리 가자고 해야 되겠습니다.^^
주말 혹은 주초 드라이빙 시원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무사 도착하여 자리잡으셨다니 기쁩니다.
결단을 내려 내딛는 발걸음이니,
부디 정진하시어 큰 성과 이루어 내시기를 빕니다.
타지에서 건강 유의하시고...
빠리에 갈 기회가 되면, 한 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파리에 도착하셔서 자리를 잡으셨다는 선생님의 소식을 읽고 저도 흥분이 되는군요.
부디 하루 하루 생활이 의미있고, 또 가신 목적을 잘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진훈님의 댓글
유진훈
생각은 할수있지만 아무나 실천하기 힘든일을 하셨습니다.
토요일 아미고에서 이선생님 뵌것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변변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다시뵐때까지 항상건강 하십시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도착하신 소식과 사진 잘 보았읍니다.
부디 하시는일 잘 되시고 뜻있는 나랄되시길 바랍니다.
그곳 사진도 이곳의 사진과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일면식도 없은 처지라 무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선생님이 파리로 가신 사연은 이런 저런 경로로 전해들었습니다.
저보다 높은 연세에 아직도 그런 열정을 갖고 살아가신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 무어라 말로 할 수 없는 충격과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세상사 사람이 사는 일이야 빛과 그림자가 있는법이니
그곳에서의 생활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려움은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에게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정진하셔서 굳건한 선생님의 사진세계를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라클 갤러리를 통해서나마 선생님의 사진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영구님의 댓글
이영구
실제론 뵙지 못 하고 이곳 갤러리에서 사진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이영구라합니다
사진을 공부하러 가신다고 얘길 전해들었는데 원하시는 공부 원없이 하시고 목적을 꼭 이루시길
빕니다 선생님 덕분에 사진을 업으로하는 저도 무척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이치환 선생님(성님) !
되돌아 올수 없는 그리움으로만 남을까 아쉬웠드랬습니다.
그 곳에서도 향상 건강하시고 , 온라인으로나마 좋은 작품 활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부산에서 김선근이 올립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선생님의 근황을 잘 모르는 채로 있다가 여기 들러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누구나가 동경하는 파리 거리의 풍경을 늘 구경시켜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이선생님!
열정적인 모습 어디을 다시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격려해주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삶, 후회없이 소모시키겠습니다.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멋진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건강하시죠? ^^;; 떠나시기 전 금요일에 연락을 드렸는데 핸드폰이 끊어졌었습니다.
떠나신지 얼마되지 않아 왕성하신 활동을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감이되어주시고, 사진을 하고싶은 의지와 희망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 촬영하시는 작품들은... 본격적으로 활동하시기전 현장스케치 개념으로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이완재님의 댓글
이완재
이선생님
선생님이 떠나고 나서야 이렇게 고백합니다. 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너무 부러워서, 선생님이 쓰던 카메라를 물려받아서 한번 써 봐야겠다고... 언젠가는 연락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새로운 세계에서 건강에 조심하시고, 한국에 돌아오시면 꼭 뵙고서 소주한잔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인사도 못드리게 되어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ps. 엑상프로방스에서 아비뇽으로 가는 프로방스의 새벽길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이선생님, 삶의 행복과 사진의 열정도 중요하지만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다음번 출장 때 꼬~옥 연락 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며
좋은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Bon Jour! Monsieur Lee. ^.~
이치환님~ 떠나실 때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말 여행길에 Chamonix-Mont Blanc에 들리시면 "Le Montagnard" 호텔에 가 보세요.
거기엘 가시면 맛 있는 House Wine과 인심 좋은 주인 할배인 "TiTi"를 만나시게 될거에요.
창가에 앉아서 Wine과 더불어 Mont Blanc을 감상하세요.
(Mont Blanc은 Chamonix 아무 곳에서나 다 보이지만....^^)
그리고 제 안부 좀 부탁드리고요....^^.(TiTi 할배하곤 인연이 있어서리)
저도 그 곳에 다녀 온지 벌써 몇년이 흘렀군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A bie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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