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2-22 17:08

인사계님들이 모두 바쁘신가봐요.
저두 발바닥에 땀나 양말이 젖을 정도로 바쁘답니다.
이 진부님 가입하자 마자 인사계로 발벗고 나서셨군요. 감사합니다.
애초 들어 올 때부터 라이카의 시작인 바르낙을 들고 오신 분들이 많군요.
그 사진기로 좋은 사진 많이 찍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신입회원이 넘 많아 인사가 조금 날아갈듯하여 조심스럽습니다.
환영의 마음 전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2-22 22:38

으악~ 이곳 안산은 왜 눈이 안올까요...ㅠㅠ
서울이 이렇게 부러울줄이야...^^
반갑습니다. 첫 인사를 눈 인사로 드렸네요.
바르낙을 구입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 저도 바르낙은 잠시 써봤지만,왼지 불편
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바르낙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이
많이 생기더군요..그래서 바르낙을 많이 찾으시는듯 합니다.
멋진 사진과 사용기도 기다려 봅니다.

라클호의 승선을 축하드립니다. 도착 목적지가 없는 관계로..
무조건 함께 오랜시간 줄거웠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안학성님의 댓글

안학성

05-02-22 23:46

아이쿠..이렇게 신참가입 인사에 격려를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진부님 감사합니다 M3로 시작하셨군요 좋은사진 많이찍으시구요 정보 많이 주고받았으면해요
임규형님 감사합니다 제X알 친구중에 덕소초등학교나온 친구와 월문리를 가본적이있는데 서울근교
에도 이렇게 좋은곳이.. 많은지도 부탁드립니다
정규택님 감사합니다 바르낙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라이카를 아니 카메라를 배운다는 생각
으로 구입했는데 얼마나 들고다닐지는 저또한의문입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