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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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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재석
  • 작성일 : 05-02-2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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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맴돌다 드뎌 한패가 되기로 했습니다. 훌륭하신 여러분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사진과 친해지려 사진기를 끼고 있지만 내공이 모지라는지 생각만큼 말을 들어주질 않습니다. 아직 ALTMAN 영화 PRET A PORTER에 나오는 사진기자수준의 사진실력입니다. 업은 아니지만 개인전을 열 그날까지 정진 하렵니다.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일+사진 뜻대로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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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양지에 출현하셔서 반갑습니다.
다들 내공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믿지 않게 된지 오랩니다.
전 사진 처음 찍어 나온 제 사진을 보고 자아도취에 빠졌고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
나만큼 잘 찍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다들 나 보다 잘 찍든가 못하든가 하겠지모...

언젠가 개인 전시회를 꼭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 꼭 가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헉..한패가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진을 20년간 하셨다니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개인전도 얼마되지 않아 뵐수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멋진 전시회 꼭~이루시기 바랍니다.
함께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셔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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