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클럽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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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주성
- 작성일 : 05-02-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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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입한지 얼마 되지않은 회원입니다.
아직 클럽에 익숙치 않아서 올바른 포럼에 올리는 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잘못올린 것이라면 포럼의 위치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
클럽에 가입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갤러리를 보다보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평소 원하던, 감성을 자극하는 많은 주옥같은 사진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은 Leica를 갈망하지만,
저와 마지막으로 평생을 함께할 사진기는 Leica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Leica클럽에서 배우고자 하는 것은 Leica카메라가 아니라,
어떤 카메라를 사용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눈을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아직 클럽에 익숙치 않아서 올바른 포럼에 올리는 것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잘못올린 것이라면 포럼의 위치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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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가입하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갤러리를 보다보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평소 원하던, 감성을 자극하는 많은 주옥같은 사진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은 Leica를 갈망하지만,
저와 마지막으로 평생을 함께할 사진기는 Leica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Leica클럽에서 배우고자 하는 것은 Leica카메라가 아니라,
어떤 카메라를 사용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눈을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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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박주성님 안녕하십니까?
카메라는 어떤것이던 좋은 작품을 만드시는데 상관없겠지요.
라이카를 선호하는 마음이야 개인적으로 다 다르겠지만 작품도좋고 찍는맛도 좋은것 선택하다보면
라이카가 손에 들려집니다.
장인정신이 베어있는 작품같은 만듬새 만지작거리는 손맛, 거리조절링의 스무스한 촉감, 이런 또 다른 맛을 느낌니다.
라이카가 아니라도 사진 많이 올려주시고 모든사람 놀라게하는 사진 꼭 찍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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