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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엄원석1
- 작성일 : 05-02-2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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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경기도에 살고 건축관련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잘 부탁드리고요
니콘과 핫셀을 사용하다가 우연히 바르낙 라이카와 늙은 렌즈 하나를 구하곤 그늬의 역사적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사진찍기야 현행 실사용기들이 편할테지만 이카메라를 만지작거리다 보면 그늬가 격어온 여러느낌들이 전해져 오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혹시 그의 역사가 사진에 막눈인 저를 깨우쳐 주기라도 할 것 같기도 하고요...뜬금 없는 상상이겠지만 이런기종을 만진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초보인 제게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니콘과 핫셀을 사용하다가 우연히 바르낙 라이카와 늙은 렌즈 하나를 구하곤 그늬의 역사적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사진찍기야 현행 실사용기들이 편할테지만 이카메라를 만지작거리다 보면 그늬가 격어온 여러느낌들이 전해져 오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혹시 그의 역사가 사진에 막눈인 저를 깨우쳐 주기라도 할 것 같기도 하고요...뜬금 없는 상상이겠지만 이런기종을 만진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초보인 제게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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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오세요!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평범을 가장한 비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바르낙을 만지시는 분이 평범할 수야 없겠죠.
저도 바르낙 한번 만져보는게 소원입니다.(완벽한 걸루....^^)
IIIf가?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파인더만 시원했음 M3안가지고 오는 거 였는데...
그 역사가 담긴 카메라로 멋진 사진 만드시어 올려주시고 같이 즐길 수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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