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4 21:54

당겨 줄려다 참습니당ㅎㅎㅎ
권투를 빕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2-14 22:28

임선생님, 큰일 나셨습니다.
저는 아직 잘 몰라서, 그게 좋은 기계인지 모르는데.....

(그래도 솔직히 말하면, 롤라이플렉스란 말에 얼른 클릭해 보았습니다. ㅎㅎㅎㅎ)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4 22:46

저도 잘 모르지만 하여튼 흰얼굴이 그렇게 좋다는군요.
롤리클럽 분들의 흰얼굴은 대부분 3.5짜리인데 이놈은 2.8이고,
그 모델라인에서 제일 나중에 개별주문 받아 만들때 나온 것인데다가
사용한 흔적조차 없는 새것 같은 물건이라고 하니 어찌 탐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카메라를 입양하시면 정사각 인물스냅의 명작들이 줄줄이 탄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눈 딱 감고 땡겨버리시지요~ ㅎㅎㅎㅎㅎ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2-14 22:51

으흐흐.. 어찌 이런일이.
절대 ----에 안넘어가시는 분인데.

한가지..
롤라이들고 스냅을 찍을때면 이선배님 생각 많이 합니다.
절대 사람들 신경 안쓰고 여유있게 쵤영할수도 있구요.
순식간에 후딱~!! 시치미.. 이런거 안해도 되구요.
정해놓은 거리안에 들어가있는경우도 무지 많구요.
대충 그렇습니다.

그리고..
노출계안달린거나 죽으넘들은 가격이 저렴하기 까지 합니다.
1000개중 하나..인게 이쁘긴 하죠.

에고..
이선배님 올해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______^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2-14 23:03

으앗 !

255->260->800 >>>>>>>8,000 ? -> 일주일 후>>>>>18,000 ?

위험하시옵니다.ㅋㅋㅋ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2-14 23:33

ㅎㅎ 김선근님, 너무하시옵니다~ 초반부터 기세가 등등한 걸 보니 정말 몇천까지 올라가고도 남겠는데요.

게다가 양준호님께서 저보다 훨씬 더 단수 높게 강력----까지 치셨으니...^^

저는 ----죄로 곤장 맞기 전에 쥐구멍부터 찾아놓아야겠습니다.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