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1-19 21:49

요즈음 만세 삼창은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지나치게 쓸데없는 생각이라 뛰어넘고...^*^~~~~~
그리운 님(?) 보고 싶어 제 혼자라도 뛰어 가겠습니다. ㅎㅎㅎ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1-19 23:18

선생님, 저도 무조건 만세~~ 합니다. ^^
그런데..참석은 어렵군요. ㅠㅠ 그 기간에 서울에 올라가 있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1-19 23:56

^^
이번에는 꼭 참석 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20 16:54

끄응.. 눈물을 훔치며.. 잘 다녀오세요.. ㅠ.ㅠ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1-21 09:43

초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물론 인사계의 정상사님께서도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같이 참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뜻하지 않게 전국구 모임이 될 수 도 있겠네요.
박유영 선생님. 계략적인 그 날의 시간 계획이 세워지면 일정계획표를 올려 주시면, 서산에서 합류 할 회원이 계시다면 참고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1 11:46

넵, 김용준님 감사합니다.
인사계 정상사님도 오신다니... 더할 나위없이 기쁩니다.
인사계 정상사님... 쫄병들에게도 소집령 좀 내리시지요.^^
전국구 모임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30일 오전 6시 30분에서 7시까지 개심사에 도착하겠습니다.
2-3시간 촬영 후 해미읍성으로 이동,
해미읍성 촬영 후 점심을 먹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희 부산 회원님들은 하산^^할 계획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 날 일정에 대한 세부적 문의는 저 휴대폰으로 부탁드립니다.
011- 849- 4295입니다.)

전익범님의 댓글

전익범

05-01-22 11:02

앗, 잘되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해미읍성과 멀지 않습니다. (약 20분)
새벽에 개심사로 합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락드려서 되는대로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 때문에 뭐든 확정적인 약속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이 지역에도 몇분 계시는것 같은데 많은분들께서 합류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
이부근에는 수덕사도 있구요, 윤봉길, 김좌진, 한용운 생가도 있습니다.
가깝게 서해안의 작은 항구들도 많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1-22 11:52

1.윽 이상호님 스팅 공연...
스팅 매니야 로써 갑자기 속이 쓰려 옵니다..(스팅 밖에 안듣는 저로서는..흑..
)
2.원정 출사에 현지 회원님들의 합류...앞으로 부산 모임의 컨셉이 될것도 같습니다..

3.얼른 3월 달이 되기를 고대 합니다...그때 부터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5 10:09

음, 부산회원님들 김선근님, 구성영님, 장윤모님, 박유영 참석 확정,
현지에서 김용준님, 정상사님^^, 전익범님 참석 예정.

이외 참석하실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원정촬영이라 부담들이 되시는모양입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1-25 16:10

저의 과장님도 같이 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1-29 07:34

이제 오늘 저녁(내이 아침 2시)이군요.
기대됩니다.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5-01-29 08:40

흑흑... 부모님께서 외국 가 계신터라... 만삭의 아내를 홀로 두고 출사를 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따라가고 싶은데..
다음번개에는 꼭 따라가겠습니다. 충성!!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9 14:53

불순한 일기 때문에 촬영모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눈 예보가 있고, 예약해두었던 차량기사님도 난색을 표하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고
참석 하기로 하셨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미 참석하기로 하셨던 회원들께는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혹시 현지로 합류 하려던 회원분들이 있으실까봐 게시합니다.

상왕산 개심사는 왕벚꽃피는 사월 초파일 어름에 재도전하겠습니다.
특히 홍성에 계시는 전익범님께 사과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셨다고 하셔서
제가 죄송했습니다. 김용준선생님, 정상사님^^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그렇다고 한 번 먹은 마음 완전히 포기할 수는 없고...^^
가까운 곳으로 장소 시간 변경합니다.

촬영장소 : 경주 양동마을
모임시각 : 05. 01. 30(일) 오전 5시
집합장소 : 동래전철역 출구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채비들 단단히 하고 오시길...^^
(현재 참석 확정인원 3명 김선근님, 구성영님, 박유영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