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라이카를 입문하면서, 기종과 렌즈 선택을 위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철민
- 작성일 : 05-01-16 12:54
관련링크
본문
이제 라이카에 입문하려고 합니다.
slr이 아니라
rf로요.
그런데 조금 어렵더군요.
용어도 다르고,
조리개 수치에 따른 렌즈명칭도 조금은 혼란 스럽고,
렌즈의 세대차이에 따른 특징도 많아서 결정이 혼란스럽습니다.
또 바디의 파인더 크기?도 결정하기 어렵고요.
가장 좋아했던 slr camera의 렌즈는 contax lens였습니다.
contax body가 잔고장 때문에 속상하게 해서
결국은 포기하고 Nikon으로 왔지만요.
좋아하는 화각은 35mm와 50mm입니다.
지금도 nikon fm3a에다가 35mm f1.4와 50mm f1.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nikon fm3a에다가는 35mm f1.4를 사용하고,
leica m6 정도에다가 50mm lens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m6를 주로 갖고 다니면서
후라쉬 촬영 없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실내 후레쉬촬영은 fm3a로)
그리고 렌즈의 선택은
발색 좋고, 선예도가 날카로운 lens를 선호합니다.
도합 200만원 정도에서 구입한다면
어떤 바디(파인더의 수치?혹은 크기? 포함)와
50mm렌즈 중에서 어떤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실사용입니다.
slr이 아니라
rf로요.
그런데 조금 어렵더군요.
용어도 다르고,
조리개 수치에 따른 렌즈명칭도 조금은 혼란 스럽고,
렌즈의 세대차이에 따른 특징도 많아서 결정이 혼란스럽습니다.
또 바디의 파인더 크기?도 결정하기 어렵고요.
가장 좋아했던 slr camera의 렌즈는 contax lens였습니다.
contax body가 잔고장 때문에 속상하게 해서
결국은 포기하고 Nikon으로 왔지만요.
좋아하는 화각은 35mm와 50mm입니다.
지금도 nikon fm3a에다가 35mm f1.4와 50mm f1.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nikon fm3a에다가는 35mm f1.4를 사용하고,
leica m6 정도에다가 50mm lens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m6를 주로 갖고 다니면서
후라쉬 촬영 없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실내 후레쉬촬영은 fm3a로)
그리고 렌즈의 선택은
발색 좋고, 선예도가 날카로운 lens를 선호합니다.
도합 200만원 정도에서 구입한다면
어떤 바디(파인더의 수치?혹은 크기? 포함)와
50mm렌즈 중에서 어떤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실사용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