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kim)님의 댓글

김영훈(kim)

05-01-13 00:57

ttl과 non-ttl의 가장 큰 차이는 스트로보 접점이 ttl의 경우 4개(?)이구요 non-ttl은 정중앙의 동그란 것 한개입니다..또한 바디 중앙의 마운트 옆에 있는 렌즈 탈착 버튼이 민자형이 ttl, 가운데 빨간점이 있는 것이 non-ttl입니다

클래식은 모두 non-ttl이며 상판에 라이카 영문의 음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카 m6는 모두 와인딩레버끝은 플라스틱입니다(특별한 기념바디를 제외하고는..)

오준학님의 댓글

오준학

05-01-13 01:00

저는 Classic과 Non-TTL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TTL이 아닌것중에 빨간 로고에 LEICA라고 쓰인것도 있고, LEITZE라고 쓰인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판에 로고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전기형 후기형으로 구분을하고.
전기형 같은경우 바디에 황동을 칠한 후 도금을 하고.....(classic)
후기형 같은 경우 바로 도금을 했다고 하던데.....(Non-TTL)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요.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5-01-13 01:41

알고계신 내용이나 기타 열거된 내용들로
클래식이라 불리는 M6 모델을
전기형 후기형으로 정확하게 나눌 수가 없습니다.
몇 가지가 서로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전면 원형 로고에 Leitz 나 Leica 의 차이가 있고
Leitz 로고 중에도 상판 각인 상호가 없는 것도 있고
황동 도금 후에 크롬도금 한 바디는 전기형 중에도 아주 초기형 일부만 있고
Leica 원형 제품도 초기 일부는 좌우 스트랩 보호 플라스틱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명확한 선으로 구분하기가 그리 쉽지 않고 복잡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