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eica社의 환등기를 구입 하였습니다
부피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좁은 공간에서도 자체 스크린이 내장되어 있어(별도구매품)
11R 정도의 사진감상을 불을 끄지 않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체 라이트 박스와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라 생각듭니다.
광량은 하프와 풀모드 2가지로 선택되며 유무선 통합리모콘에선
빨간 적외선이 있어 시청각 브리핑에 용의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요모조모 만듬새가 남다른 환등기라 느껴집니다.
라이카의 매력을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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