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04 07:54

바르낙 사용은 안해보았지만 대단히 어려운가봅니다.
필름넣는구조를 개조할수 없나요?
전혀 질문에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05-01-04 09:17

바르낙 카메라의 또 다른 맛이지요. 필름 장전 어렵게 하고 리와인딩 레버가 같이 돌아 갈때의 기분 같은거. 자주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오히려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사진의 재미라는게 찍는거 만이 전부가 아닌 이상에는.....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5-01-04 09:30

reviews란에 이원행님이 작성하신 글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사진이 안나와서..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5-01-04 09:37

여기도 있네요.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p=40519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04 09:47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음.. 초기 단계는 크게 문제가 없네요.. 톱니에 물린거 확인하고.. 리와인딩 레버까지.. 돌아가구..
문제는.. 장전이 잘 되었음에도.. 30컷 이전에.. 더 감기지 않고.. 화상이 아랫쪽으로 치우쳐져
형성되는 것은.. 잘못 장전했다고 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T 셔터 이용, 가위로 자르는 방법 등 모두 이용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05-01-04 10:08

대부분은 촬영상이 필름 아랫쪽으로 치우쳐져서.. 필름 이송 구멍까지 침범하였네요..
- 상단 기어가 정확하게 맞물리지 않은 듯합니다.

앙증맞게 생긴 가위로 필름을 10cm 정도로 길게 자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필름 상단의 3/4 부분을 자르면 편리합니다.
필름 중간을 길게 잘랐더니 필름에 힘이 없어서 매거진에 넣기가 불편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04 10:13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전화까지 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는 자르는걸 추천하시더군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상원1님의 댓글

이상원1

05-01-04 11:12

저도 바르낙 초보입니다만..
가위로 자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듯 싶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작은 가위(코X자르는거 있죠? ^^)를 넣고 다니는데..
부피도 작고 여러모로 유용하더군요..^^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05-01-04 11:20

전 늘 맥가이버칼(가위달린)을 가방에 소지하고 다닙니다.
코*깎는것도 간단해서 좋겠는데요..
카메라에 소개되어있듯이 10cm정도 잘라서 사용하면
크게 문제 될것 없을테니 거정마시고 사용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