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28 12:17

어서 오셔요.
'드디어'라는 단어부터가 심상치 않더니
오래되지 않으셨다는 님께서
'이제는 커다란 카메라가 싫어집니다.'하시니
분명 오래하셨다는 본색이 드러난듯합니다.
게다가 G2가 아무나 쓰는 것은 아니쟈나요?

라이카를 구입하기전에 갤러리 활동부터 하심이 어떠할지....
그러면 라클의 주요인사를 알게되거든요.
그 후에 구입하시면 보다 유리한 조건에 구입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라클에서 보다 행복한 시간들 가지시고, 연말 연시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2-28 12:34

반갑습니다. g2쓰셨다면 rf가 생소하지 않으실것입니다.
다만 엄밀히 말해 g2와 m은 쓰는 맛(?)이 좀 다릅니다.
자동기관총과 소총의 차이라고 할까요.
사진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쓰는 감성의 차이라고 할까요..ㅋㅋ
무거운거 싫어하시니 rf가 딱일것 같습니다.
편하게 일상을 닮기에 좋은 시스템이지요.
암튼 라클에 잘 오셨습니다.
좋은 바디와 렌즈 얼릉 구하셔서 좋은 사진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복된 새해 되세요.
가입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충성~~!!

이병준님의 댓글

이병준

04-12-28 14:15

환영해주신 두분 감사드립니다.

갤러리 활동으로 라클의 주요인사분들과 친분을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많이 따라다녀야겠지만...^^
저도 Leica를 바로 구입은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좀더 많이 보고, 느끼고, 그런 다음에 저에게 맞는 렌즈 하나를 구해야하니까요.


그리고 G2는 자동기관총, M은 소총
이 말씀엔 동감합니다.
저도 지난번에 M은 어떤 카메라인지 만져보고 싶어서
남대문 카메라샾에 한번 들렸죠.
그리고 만져봤습니다.
조리개, 촛점, 소리
정말 수동을 쓴다라는 맛이 납니다.
한컷을 찍기위해서, 기계장치를 만지고, 셧터를 누르고
ㅎㅎㅎ...아주 좋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29 01:40

앗~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제일 중요한 정보가 누락 된듯 합니다..
위에 환영글 두분(임**,최**) 라클의 불량 감자 입니다..친해지면 라클의 활동에 치명적입니다.
라클의 주요인사분들과 친분을 쌓고져 하신다면 당연히 력쪄리잉 정! 을 통한 친분 세력 확장이
제일 빠름니다. 신속 정확하기로 소문도 나있습니다.. 상담전화 080-700-25** (최초1분 무료..)

M의 기변을 생각 하시는듯 합니다.
이곳 까페와 리뷰란을 꼼꼼히 검색하셔서 좋은 선택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가온 새해 부터는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여러 선배님들 모시고,즐겁고 신바람 나는 클럽이
될수 있도록, 제가 많이 노력하고져 합니다.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이병준님의 댓글

이병준

04-12-29 17:54

정규택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