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의 차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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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병규
- 작성일 : 04-12-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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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M3에 사용하던 뷰파인더 (일제 검은색 플라스틱 제품, Tele-wide finder라고 접안부에 써있음, 제품명 불명)를 장착한후 M3의 뷰파인더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이는 화각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바르낙에 사용하던 Universal Finder를 가지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허걱, 세 파인더가 모두 약간씩 보이는 화각이 다르더군요.. 왜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것이 맞는 것일까요?
그리고 안경을 착용자가 사요하기 편리한 35mm에 적당한 뷰파인더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구입을 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뷰파인더마다 조금 씩 차이가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또 거리에따라서도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저의 경우 0.85 바디에서 35밀리의 경우
M3용 아이다린 렌즈들,, 스미크론, 스마론 렌즈들의
사용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약간 어두워지고 또 주변부 왜곡이 있긴 하지만
0.85 바디에서 자체 35밀리프레임보다는 조금 좁아지기에
화각구성이 꽤 용이해지더군요.
M3용 35밀리 올드렌즈들은 평도 좋거니와
가격도 eye 안달린 렌즈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기도 하지요..
혹, 이미 가지고 계신다면 바로 테스트해보시길.. *^^*
안경 쓰셨다하니 ... 이 경우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혹, 왜곡이 좀 더 심해질러는지??
아~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각각(M3,M6 0.85,유니버설파인더)의 배율이 각각 다르고 엠의 파인더의 경우 시야율이 100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대부분이 파인더에 보이는 프래임보다 조금더 넓게 찍힙니다..
0.85의 배율의 경우 안경을 쓰셨으면 프래임이 다 보이지 않으나 그냥 짐작하고 찍는방법과 외장파인더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넵의 경우 조리계를 조여 심도를 깊게 하고 외장파인더만 보고 찍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35미리의 파인더는 라이카의 SBLOO가 정말로 넓고 시원한 시야을 보여줍니다...하지만 조금 고가입니다..송창윤님이 말씀한것처럼 안경이 달린 랜즈들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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