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버디 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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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효명
- 작성일 : 12-01-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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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를 구워 먹었습니다.
나이 불문 불질은 재있습니다.^^
이 부쉬버디는 만든 분이
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아프리카인을 위해서 특허를 포기한 제품이랍니다.
희안하게 바닥에는 열이 전달되자 않고 끝까지 잘 탔습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하하하 선배님 첫 공사 축하드립니다.
미쿡은 마을마다 캠핑장이 있어서 캠핑 문화가 상당히 발달 되어 있는 편입니다.
저도 내년엔 곧 품을 벗어날 아이들과 시간을 좀더 갖기 위해 텐트를 하나 구입해서 날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 이아이템 볼때마다 욕심납니다.
숯을 넣어서 불을 붙여도 좋겠습니다.
양미리는 없는게 한 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강웅천
하하하 선배님 첫 공사 축하드립니다.
미쿡은 마을마다 캠핑장이 있어서 캠핑 문화가 상당히 발달 되어 있는 편입니다. 저도 내년엔 곧 품을 벗어날 아이들과 시간을 좀더 갖기 위해 텐트를 하나 구입해서 날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이 이아이템 볼때마다 욕심납니다. 숯을 넣어서 불을 붙여도 좋겠습니다. 양미리는 없는게 한 입니다. |
ㅎ 여기도 TV 프로 1박2일 영향으로 캠핑 붐이 대단합니다.^^
미국과 유럽은 밥 뜸들일 필요가 없어서 버너 화력 조절이 안 되는 버너가 많지요.
그래도 개줃에는 화력 조절이 되는 버너들이 있으니 밥을 지으시려면 그 중에서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진님의 댓글
이상진
아하~~~ 특이한 버너 잘 보고갑니다.
연료걱정을 안해도 되겟군요..
밥맛도 매우 좋겠고요...
가운데 사진 ...돌밭에서 불길이
뿜고있네요..?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땔감 선택이 중요하겠지요?
연료로 쓸 나무에서 이상한 냄새가 생선에 배면 못먹을테니까요..
일회용 숯인지 뭔지 .. 그런것들에는 유해물질이 포함되어있다는 얘기를 들은 이후로는
숯불 바베큐는 못 먹겠더라구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이상진
아하~~~ 특이한 버너 잘 보고갑니다.
연료걱정을 안해도 되겟군요.. 밥맛도 매우 좋겠고요... 가운데 사진 ...돌밭에서 불길이 뿜고있네요..? |
난로에 난 구멍으로 공기가 통해서 나무가 잘 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땔감 선택이 중요하겠지요?
연료로 쓸 나무에서 이상한 냄새가 생선에 배면 못먹을테니까요.. 일회용 숯인지 뭔지 .. 그런것들에는 유해물질이 포함되어있다는 얘기를 들은 이후로는 숯불 바베큐는 못 먹겠더라구요 |
솔방울, 잔가지가 연료라 양미리에 송진 향이 베어 맛이 참 좋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듯 합니다. 근데, 저 버너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 해야겠습니다. 그냥 산행 중에 실전에서 쓰다간 요즘 계절에..ㅎㅎ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핫, 선생님 부럽습니다.^*^
저도 이산 저산 기어 올라 다닌다고 여럿 버너를 써봤지만,
처음보는 버너에 양미리까지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어제도 선자령에 다녀 왔는데
요즘 산에 다니면
저런 불통 생각이 간절 해 집니다
부럽습니다^^*~
양미리 고소한 냄새가
라클 전역을 떠돌길래 와 보았습니다^^*~
즐거운 캠핑~~~!!!
좋은 시간 가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오승주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진 듯 합니다. 근데, 저 버너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 해야겠습니다. 그냥 산행 중에 실전에서 쓰다간 요즘 계절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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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대부분 국립 휴양림 야영장에 불질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김선근
핫, 선생님 부럽습니다.^*^
저도 이산 저산 기어 올라 다닌다고 여럿 버너를 써봤지만, 처음보는 버너에 양미리까지 |
인터넷에 부쉬버디 라고 치면 짝퉁이 더 많이 나옵니다.^^
자작품들이 성능은 못지 않다고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원 작성회원 : 허영주
어제도 선자령에 다녀 왔는데
요즘 산에 다니면 저런 불통 생각이 간절 해 집니다 부럽습니다^^*~ 양미리 고소한 냄새가 라클 전역을 떠돌길래 와 보았습니다^^*~ 즐거운 캠핑~~~!!! 좋은 시간 가지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겨울 산에서는 불보다 고마운 건 없지요.^^
거기다 양미리는 운반도 쉽고 값도 별로 안 비싸서 산에서 먹기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