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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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승현
- 작성일 : 12-01-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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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출사가있던날.....약속은 못지키고....집에 뒹굴고있는데
친구가 북한 산 둘레길을 걷자고합니다. 사진기를 하나들고 나가려다가
파트너에게 제지당하고....빈손으로 친구따라 북산한 둘레길 솔밭길을
따라걷고.....점심먹고 다시 그길을 따라서 오던중에 마지막 구간에서...
누가 휙지나가는데....느낌이 이상해서...돌아보니 최재성님이....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해야하는데요....나이를 먹었는지라 그런지...갑자기 이름이 생각이안나고...
아무튼 반가워하면서...안부를물으니...시력
친구가 북한 산 둘레길을 걷자고합니다. 사진기를 하나들고 나가려다가
파트너에게 제지당하고....빈손으로 친구따라 북산한 둘레길 솔밭길을
따라걷고.....점심먹고 다시 그길을 따라서 오던중에 마지막 구간에서...
누가 휙지나가는데....느낌이 이상해서...돌아보니 최재성님이....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해야하는데요....나이를 먹었는지라 그런지...갑자기 이름이 생각이안나고...
아무튼 반가워하면서...안부를물으니...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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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저도 뵌지 오래 되었네요.
그리고 최선배님의 시력 교정의 이유도 알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새해에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설날 맞으세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안녕하세요...^^
김승현 선배님...
저도 그날 그렇게 우연히 뵙게 되어서 짧은 시간 이였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아직 오른쪽 주안 시력이 회복되지 않아 좀 불편하지만.....
이제 부터 사진도 찍고 갤러리 포스팅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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