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R8님의 댓글

김태훈R8

04-12-18 23:31

제 M7 막굴리는데 먼지는 없네요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12-19 00:30

제 MP도 먼지 없는데요...
잘 쓰고 있는데도...

이상원1님의 댓글

이상원1

04-12-19 01:23

막 굴리는건 아니지만 제 MP에도 먼지 한점 없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12-19 10:34

61년산 제 M3에도 먼지 한점 없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9 10:59

제 생각에는 파인더에 먼지가 들어 가고 또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정상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많다면 문제이겠지만, 어느 정도는 사용하다 보면 들어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MP도 한 달여 사용하니 작은 먼지 몇 점이 들어가 박혀 있습니다.
파인더 내부를 밀봉시키는 것은 카메라 구조나 코스트 상승문제로 어려워 보입니다.
경험적으로 먼지는 대개 다음 순서로 많이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1. 필름 장착시 (가장 많음)
2. 접안창 틈을 통해
3. 렌즈 교환시

필름을 장착할 때나 렌즈를 교환 할 때 파인더에 먼지가 유입되는 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겠지만,
가급적 먼지가 날리지 않은 청결한 장소에서 필름이나 렌즈 작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또한 불필요하게 렌즈를 바디에서 빼었다 꼈다하는 것도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접안창을 통한 먼지유입이 생각보다 많으므로 카메라 먼지에 너무 민감해 하지 않는 것도
먼지 유입을 막는 길인 것같습니다. 백도어를 열고 카메라 내부를 블로어로 불거나,
접안창 주변을 너무 닦거나 블로어로 부는 것은 먼지를 곧바로 집어 넣는 행위이니까요.

이진우/webjin님의 댓글

이진우/webjin

04-12-19 21:25

아 여러님들은 정말 먼지가 한나두 안들어가는 군요... 헐...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12-19 22:03

먼지 !
별 문제 안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깔끔한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 이겠지만 저도 예사롭지 않게 생각하다 오늘 유심히 보니 M3에는 안보입니다만 M6TTL에는 많은 먼지가 있으나 접안창에 눈을 대고 화인더를 보면 먼지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현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느라 라클 활동을 못하고 있는 황**님의 말씀처럼 '하루살이' 정도가 아니면 ,신경 쓸수록 정신 건강에 해로울 뿐인것 같습니다.

이진우/webjin님의 댓글

이진우/webjin

04-12-19 22:20

답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먼지 안들어가는 녀석들은..어찌된건지...들어가는녀석 은 계속들어갈것 같은데...

정경용님의 댓글

정경용

04-12-20 02:20

제 MP 는 이미 많이 먼지가 들어갔는데요 ^^;;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4-12-20 10:55

제 MP 역시 먼지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4-12-20 14:20

먼저 좀 있다고 사진찍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M6사용할 때는 먼지가 들어갔으나 현재의 MP에는 먼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먼지 있는 것이 신경이 쓰일 때도 있었지만, 그 뒤로는 사진찍는데는 전혀 문제가되지않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박순명님의 댓글

박순명

04-12-20 16:46

먼지가 사진상에는 아무 문제없는줄로 알지만 그게 아닌가여?
어쩔수 없는 현상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