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우님의 댓글

한상우

04-12-15 16:41

라이카클럽에 환영합니다 !!
저도 한때 윗쪽에 Gainesville에서 2년정도 있었습니다. 남부쪽의 도시들을 다니며
놀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사진을 통해서 추억의 자취를 남기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점점 멀어저가는 기억들... 그땐 왜 사진을 찍어두지 않았을까..
지금도 아쉬워합니다. 있으시는동안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어째든 라이카클럽에 환영입니다. !!!

오늘은 이쪽 인사계가 출동하기전에 제가 먼저 1등 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15 20:54

멀리 플로리다에서 마음에 비행기를 타시고,오셨군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올 해가 가기전에 뵈었으니,내년(15일후)엔 2년째 뵙는 회원님 이시네요..ㅎㅎ
안상수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온 2005년도에는 까페와 겔러리에서
많이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함께 2005년도를 든든히 지켜 가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2-15 22:25

플로리다...와...멀지만 이제 라클이란 이름으로 가까이 계시군요.
플로리다 그러면 말린스(야구광이라 ㅋㅋ) 밖에 모르는 촌놈이지만 가입은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오랜기간 보아 오셨으면 아시겠지만...
라클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사고와 끈끈한 정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즐겁게 즐겨주시고..좋은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시다 싶이 인사계 최상병이였습니다.
충성~~!!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16 11:18

반갑습니다.
멀리서 오셨군요.
이제는 인터넷만 되면 어디든 이웃처럼 만날 수 있군요.
좋아하는 작가가 윌리엄 포크너라서 늘 미시시피에 가보고 싶어합니다.
플로리다가 훨씬 좋겠지요?
플로리다는 '천국보다 낮선'이란 영화로 떠오릅니다.
그 곳의 사진을 갤러리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상수|Constant님의 댓글

안상수|Constant

04-12-17 12:52

역시나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상우님. 게인스빌에 계셨다구요?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곳에 훌륭한 대학이 있는가 봅니다. 가끔 한국 학생들이 그곳에서 학교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정규택님. 신입회원들의 인사 댓글에는 항상 뵙는 글입니다. 서먹해할 지도 모를 신입들에게 마음 써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서해... 대천, 보령이 저의 부모님들의 고향이라 가볼 기회가 많은 곳이었지요. 지금도 한국의 바다하면 동해보다는 서해의 모습이 먼저 생각됩니다.

최준석님. 인사계 최상병님... 반갑습니다.

임규형님. 반갑습니다. 선샤인 스테이트라 불리우는 플로리다죠. 겨울로 접어들면서 플로리다는 본격적인 관광시즌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따뜻한 남쪽으로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려오는 계절이지죠. 미시시피는 이곳 제가 사는 곳에서 한 10시간 정도 차를 몰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곳 라이카클럽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