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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참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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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주장일
  • 작성일 : 04-12-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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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라이카 클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막 가입한 신참인데, 정말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라이카를 ^^
그런 분들과 함께 이렇게 공감하는 기분... 따뜻하네요.

저두 어서 라이카를 손에 넣는 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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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민철님의 댓글

전민철

워매.. 프랑스에서도 여길 가입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그쪽 사진좀 많이 올려주세요...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프랑스에 계시는 군요..
유럽에는 2번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유럽이 너무나 좋습니다..더구나..프랑스
처음 여행때 자동차를 랜트해서 프랑스의 시골지역을 여행했는데 너무나 좋은 기억들만 있습니다..
앞으로 프랑스의 좋은 사진도 많이 보여 주세요..
라이카크럽은 정말로 편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늘 즐거운 크럽활동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앗.. 프랑스.. 주장일님.. 멋진 프랑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이병규님의 댓글

이병규

프랑스.. 만감이 교차합니다. 처음 파리에 갔을때 지리를 몰라서 지하철역의 Information Desk에서 지하철 노선을 물어 보았는데.. 대답은 "No English!" 라는 말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끼득대며 잡담하더군요.. 한국말로 잔뜩 욕을하고 왔죠.. 조금 큰소리로.. (속이 후련하더군요.) 노틀담 성당에서는 왜그리 아이업은 구걸한는 사람이 많은지..
거리에는 영어 안내판이 없고.. 참, 성당의 기부하는 곳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써 있더군요. 이런 곳에서 루이뷔똥 가계앞은 한국,일본,중국사람 천지더군요.

외규장각 문서 문제도 그렇고 별로 신뢰와 정감이 가는 나라는 아니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다만 볼것많고 사진찍을것은 많았습니다. 이점은 인정합니다.

참, 주장일님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생각이나서 몇저 적었습니다.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독일과 접경 지역...strasbourg(불어 발음으로 스트하스보흐?)가 맞나요?
2005년 1월 여행 때 그 근처로 숙소를 정하려다가 파리 차들이 스노타이어가 아니라서 취소했는데
아름다운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영화분야를 공부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자주 오시고, 좋은 소식, 사진 많이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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