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라클회원 송년모임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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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오
- 작성일 : 04-12-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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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4. 12. 16 (목) 저녁 7시 ~
(시간이 어렵다는 분이 많아서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답글로 달아주세요)
장소 : 미정
내용 : 조촐한 식사, 차와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 이후의 일정은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회비 : 1~2만원 내에서 해결될수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 장소 추천 받습니다. 가급적. 부산의 중간인 서면 인근의 조용한 식당이 좋을것 같지만
모임 장소로 적당한 곳이라면 다른곳도 추천해 주십시오...
* 리플이나 쪽지로 추천해 주십시오...
* 신년 8일, 9일 또는 15일, 16 중에 골라서 촬영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촬영모임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다면.. 다대포에서 박유영
선생님이 추천하셨던. 통도사 암자 새벽 순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목록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1등....!!
17일 의국 망년횐데 아슬 아슬 했습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아... 부산 근교에 살지만 아직은 왠지 어색하기만합니다. 서른 하고도 여덟 해를 서울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사온지 이제 일년이 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낮설기만 합니다. 부산가는 길은 오로지 해운대밖에 모릅니다. ㅠㅠ 마음이 자리를 잡고나면 꼭 한 번 참석하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침부터 글을 보고 답글을 달려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대입수능시험 점수 발표일이 14일입니다. 그럼 14- 18일
정도까지는 저는 밤낮이 없을 예정입니다. 일년중 가장
바쁜 시기입지요. 요근래도 그래서 라클에 다소 소원했고요.
저 때문에 일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라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연히 회원이라면
그래야 하겠지요.
송구영신, 회원님들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아침부터 글을 보고 답글을 달려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대입수능시험 점수 발표일이 14일입니다. 그럼 14- 18일
정도까지는 저는 밤낮이 없을 예정입니다. 일년중 가장
바쁜 시기입지요. 요근래도 그래서 라클에 다소 소원했고요.
저 때문에 일정을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라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연히 회원이라면
그래야 하겠지요.
송구영신, 회원님들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박유영 선생님께서.. 일정을 골라주세요..
선생님이 안 계시면 저 일정을 진행할수가 없는 일정이거던요.. ^^
1월엔 어느 일정도 아니 될 경우에는.. 다른 계획을 잡아보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저 같은 경우도 이번 주는 예약이 줄줄이입니다.
겨우 17일정도는 어떻게 해볼수는 있지만.....
다음주 초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소는 당근 사통 팔달 서면이었으면 하구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김선근선생님 말씀도 있고, 저도 좋은데^^
12월 21일 오후 7시 서면 쯤이면 어떨까 합니다.
서면부근에는 제가 아는 집에 잆어 장소 지정은
다른 분께...^^
신년 촬영모임은 언제든지 오케이입니다.
통도사 암자 새벽순례이든, 우포든, 주산지든,
가리지 않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음. 12/21 이면.. 이인한 선생님이 어려우실텐데.. 어쩌나?
일단 송년 모임.. 여러분의 의견도 있고 하니..
이인한 선생님의 답글을 보고 다시 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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