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마을 촬영모임 회원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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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오
- 작성일 : 04-12-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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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까지 측광실패로 사진 망친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이번 안창마을에선 거의 대부분을 망쳐버렸습니다.
그래도 소중한 회원님들 사진이라 올리니.. 너그로이 용서해 주시기를...
1. 대구에서 참석해 주신... 나영님, 이름 무지 이쁘지요?
2. 촬영모임에 처음 나오셨는데.. 하필 비라니....
젠틀맨 이진형 선생님
3. 이인한 선생님
4. 김선근 선생님과, 이진형 선생님이 빠진. 단체 사진....
이인한 선생님 포즈가 제일 멋지네요...
우측부터 이인한 선생님, 대구에서 오신 변남헌 선생님, 제가 초대한 수진님과, 나영님
그리고 구성영님.. ^^
모두 모두 즐거웠습니다.
음. 그런데 김선근 선생님이 한컷도 안 담겼네요.. ㅎㅎㅎ
이번 안창마을에선 거의 대부분을 망쳐버렸습니다.
그래도 소중한 회원님들 사진이라 올리니.. 너그로이 용서해 주시기를...
1. 대구에서 참석해 주신... 나영님, 이름 무지 이쁘지요?
2. 촬영모임에 처음 나오셨는데.. 하필 비라니....
젠틀맨 이진형 선생님
3. 이인한 선생님
4. 김선근 선생님과, 이진형 선생님이 빠진. 단체 사진....
이인한 선생님 포즈가 제일 멋지네요...
우측부터 이인한 선생님, 대구에서 오신 변남헌 선생님, 제가 초대한 수진님과, 나영님
그리고 구성영님.. ^^
모두 모두 즐거웠습니다.
음. 그런데 김선근 선생님이 한컷도 안 담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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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손님으로 보다가 ...
인내력 부족으로 접속하였습니다.
pc방 비슷한곳에 있거던요.
[날은 개이고 마음은 흐림] 보다는 [하늘은 흐려도 마음은 맑음]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안창마을의 길이 좁은 줄을 이날 알았습니다.
혼자 우산 써고 지나기 힘들 정도로 좁았으니까요.
(그래서인지 우산이 망거져 이진형 선생님의도움으로 겨우....)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와! 깨어진 유리창과 그 너머로 보이는 동네, 우산을 들고 있는 사람... 아래 어둑한 골목길을 걸어가는 사람, 그리고 처마밑에 서있는 사진사들 모습 등등 너무나 멋진 사진들인데 왜 갤러리에 올리지 않나요? 김주오님의 예술적 시각과 왕성한 활동에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부산 회원님들, 새해에 더욱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