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혁님의 댓글

이승혁

04-12-11 06:19

필름의 종류를 말씀하시면 그에 맞는 데이타를 드리겠읍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1 13:38

감사합니다.
특정한 필름의종류는 생각한바 없지만 처음 사용한 필름은 코니카pan100 입니다.
대체로 많이 사용하는 필름은 어떤것인지요?
답변 기다립니다.

이승혁님의 댓글

이승혁

04-12-12 09:39

죄송합니다. 저는 코니카필름은 사용해보지않았서 정확한데이터는 없읍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필름은 T-max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현상약의 온도를 22도이상까지는 사용하지않습니다. 원래 권장사용온도는 18도에서 24도까지 사용가는하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무리라고 느껴지고 24도에서의 결과물들도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학생때에는 plus-x나 try-x를 사용했지만 관용성때문에 t-max를 주로사용합니다. 그리고, 필름을 권해드리려면 try-x는 제외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필름의 상태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면 "마이크로돌"이라는 약품이 필요하기때문이지요. 제기억이맞다면 생산이중단된걸로... 예전에도 구하려면 미군PX에서 빠져나온걸 구하는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듭 죄송하지만 저의 타자실력이 독수리라서 많이쓰지못하옵고 대신 유용한 책을 한번 읽어 보심이 도움이 될것같으니 눈빛에서 나온 "흑백사진 만들기"(최소한 딱딱한지는 않고 롤필름위주의 내용이어서 도움이 됩니다.)나 삼경에서 나온 엔젤아담스의 3부작( 딱딱한 내용에 시트필름위주라서 읽기가 힘들다는.. 그래도 학생때에 복사된원문볼때보다는 좋습니다.)중에 2편 네가티브와 3편 프린트 중에 하나를 택하시어 도움을 얻으시길...
(앗! 전혀 도움이 안되는 소리만 주절거렸읍니다... 죄송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5 20:28

이승혁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겠읍니다.

최환익님의 댓글

최환익

04-12-16 03:15

개인간 선호도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tx를 tmy나 tmx보다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tx를 그냥 kodak 추천 데이터로 덱톨 현상을 해 보니 만족스럽지 않아서, 주로 tx를 250이나 320으로 놓고 촬영한 후, 현상시간을 15%~30%정도 줄여서 현상을 하고 있습니다.
tx를 400에 놓고 촬영현상 한 것 보다는 250/320에 놓고 현상/촬영한 결과물이 훨씬 맘에 드는 것 같더군요...

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04-12-16 10:09

간략하게 답변을 드립니다.

1.현상액 - D76을 1:1로 사용합니다. 기타 간편한 액체 농축현상액도 있습니다.

2.현상시 온도별 현상시간 - 현상액 온도가 증가할 수록 컨트라스트와 입자가 거칠게 변화합니다. 반비례로 현상 시간은 줄어들게 되겠지요. 제 경우에는 20도 표준현상을 합니다.

3.암백 구입처와 필름 메거진(필름통) - 암백은 사진소모품점에서 판매하며, 롤필름을 말아쓰는 필름통의 경우에는 현상소에 가서 말하면 한 무데기(약 50개)를 공짜로 줍니다. 이 때에도 필름통에 100, 400을 유성메직으로 기록합니다.- 필름통에 적어놔야 어느 필름인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진 많이 하십시요.

구동휘님의 댓글

구동휘

04-12-16 10:50

저는 ILFOLD를 사용중이며 현상액은 PQ입니다.

현상시간은 1:19 비율 용액 20도에서 3분 30초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7 07:53

답변들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 자료로 사용하겠읍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7 09:28

이대기님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도움이 되겠읍니다.
마기까이 필름(새로감은 필름 이라해야 하는지) 사용하면 꼭 중요한 컷에 스크랫치발생...ㅎㅎㅎ
요즘은 필요한 단어가 떠오르질 않으니...
문의 사항 생기면 연락 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학님의 댓글

박종학

04-12-17 09:48

reviews에 보시면 제가 올린 현상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