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09 10:35

대 선배님의 가입을 환영합니다...^^
라이카와의 인연이 14년 되셨다니,꽤 오래되셨습니다.
지금 판매 혹은 보유하고 있는 바디가 혹시나? 선생님이 지니시던 바디가 아닐까? 즐거운 상상이..
라이카 바디에 소유자 서명하기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그럼 확실할텐데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사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싶기도 하고요.
1년안에 독수리 타법을 벗어날수 있도록, 이곳 대화방을 많이 이용하여 주시면 될듯 합니다.
대화속에서 금방 타자가 익숙해집니다..
클럽에 함께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클럽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09 12:32

넙적!
어서 오십시오...
라이카....제가 처음 라이카란 이름을 대한 것은 개 이름이었습니다.
구 소련에서 쏘아올린 로케트를 타고 우주공간으로 올라가
지금 죽은채로 우주 어디를 떠 돌고있는지...
지구로 다시 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사람보다 우주를 먼저 본 개였지요?
그 뒤 카메라에도 라이카가 있다는 얘길 들었으니
라이카하면 강쥐가 떠오르곤 합니다.
요즘은 그 강쥐를 늘 데리고 다닙니다....

음, 딴소릴....
라이카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사진 부탁드립니다.
다시 넙죽....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2-09 14:32

일단 충성입니다...ㅋㅋ
라이카 대선배이시군요...반갑고 영광이옵니다..
독수리 타법, 혹은 따님분 대타라는 말씀에 송구함을 금할 수 없군요.
자주 들러 주시여 좋은 가르침과 경험담..많이 나누어 주세요.
가입 환영합니다...
충성~~

이승혁님의 댓글

이승혁

04-12-12 05:29

정규택님, 임규형님, 최준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양가없는 글"을보실지라도 책망하지마시고 용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글은 제가 치고 있습니다. 새벽 4시라서 제가... 그런데, 쉽지않네요.
( 독수리타법의 한계가....)

이우진/똘갱이님의 댓글

이우진/똘갱이

04-12-12 22:52

저도 오늘가입했는데 같이 열심히 활도했으면 하네요^^;
가입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