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03 23:42

안녕하세요...환영합니다..^^
저 와는 아주 먼 거리에 계십니다..라클에도 울산 회원님도 꽤 계신듯 합니다.
제가 처음 카메라를 쥐게 된게 801s 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바디만 주길래~ 랜즈는
안주시나요>? 물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3년전 예기입니다.. ㅡㅡ;;

보통은 사진배우는 계기가 ,아이들 사진 담아 주고져 하시는 아빠님이 참 많으시더군요..
좋은 취미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몸은 멀리 있으나 이곳에서는 가깝게 활동
하고 싶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오늘 밤도 좋은 꿈 꾸세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2-04 01:10

저와 비슷한 경우이시군요. 근데 저는 아들녀석이 사진 찍는 계기랍니다.ㅋㅋ
이쁜 딸이였다면.. 음 관심이 아니라 스튜디오 차렸을지도...ㅋㅋ
반갑구요..
라클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따님 사진 많이 찍으시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남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라이카 클럽 가입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04 14:46

사랑하는 사람을 사진에 담는 것이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아이는 사진 찍히는 것에 대해 거절하지 않기에 찍는 것이
더 쉬워서 열심히 찍는 것 같기도 하구요....
큰 애기는 왜그리도 찍히기 싫어하는지...
부러운 분들 뿐이라 주눅이 듭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