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04-12-05 01:39

전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만..그리고 선배님들이 나머지를....

1. 본 적이 있습니다. 모델 명은 잘 모르겠습니다. 초기 버젼이 그렇지 않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시리얼을 알려 주시면 좀 더 정확하게 알아 볼텐데...

2. 네..

3. 렌즈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 빡빡할 것 같습니다. 아베아 5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라서..

4. 아티잔 아티스트의 블랙 가죽 스트랩도 좋고, 김봉섭님 (Luxecase)의 부드러운 직물 소재의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해 본 결과는 직물 소재가 더 편합니다. 모양새는 아무래도 가죽이 좀더 좋겠지만..) 그외 아르누보, 라씨(잘 없을 지도)도 있습니다.

5. 반도에 정품 판매하고, 이곳 중고 장터에도 많이 있고, BW에서도 나옵니다.

1. 번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무래도 정확하지 않은데,, 좀더 찾아 봐야 겠군요.

선일님의 댓글

선일

04-12-05 02:34

전면에 LEICA글자가 각인되어 있지 않고 M6라고만 크게 각인이 되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특별한 모델은 아니고 일종의 변종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Big-Logo M6 라는 이름으로 보통의 M6와 구분해서 부르기도 하더군요.

블랙 바디의 경우는 그 수가 아주 적지는 않은 편인 것같습니다.
저도 한동안 사용한 경험이 있고, 카메라 샵에서도 몇번 보았습니다.
실버크롬 바디의 경우에는 숫자가 극히 적어서 콜렉션 대상이란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이승혁님의 댓글

이승혁

04-12-07 06:34

큰로고의 M6는 라이츠회사에서 라이카회사로 독립경영되면서 약2,3년정도 출고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에 다시 라이카M6로 변경된걸로 ,,,가운데 붉은 라이카로고가 라이츠라이카M인지 라이카M인지 구분하는 방법이고 참고로 같은 상태의 중고라면 라이츠M6가 더비삽니다.(이가격에 대한건 외국의 경우이고 우리나라는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