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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토) 부산 안창마을 촬영번개 공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주오
  • 작성일 : 04-11-29 13:57

본문

시간 : 12/4(토) 14:00~17시에서 18시 사이에 종료 예정
장소 : 안창마을 마을버스 종점 (일반버스 종점에서 조금 더 올라오셔야 합니다.)
준비물 : 카메라, 필름, 저녁 뒷풀이 경비 (두가지 모두 없이 오셔도 무방합니다.
회원님들과 같이 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일이니... )

* 특종 : 부산 촬영모임 최초로 아리따운 여성회원 두분이 동참하십니다.
두분 모두 라이카클럽 회원은 아니시지만. 모두 반겨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대구의 유령회원 한분도 같이 오실겁니다. 모르시는 분들과 동행하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연락처 : 018-575-4744

* 참석 가능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추천 0

댓글목록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참석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이상호님.. 뒷풀이에 오시면 되잖아요? ^^

송상윤님의 댓글

송상윤

아리따운 두분과 대구의 유령회원이 누구신지 대략 짐작이 가는군요.
즐거운 촬영 하시길 바랍니다.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 이번엔 진짜 참석해야 하는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번 토욜일이 저희 과 송년회가 있는날인데.. 그것때문에라도 참석하기가 힘든데..
그래도 뒷풀이나 갈까 했는데 12월2일부터 시운전나가랍니다... ㅡㅡ;
(과 송년회가 가족동반 체육회라 저는 총각이라고 시운전으로 돌렸답니다.. 엉엉....)
아마 빨라도 일요일이나 아니면 담주에나 뭍에 내릴거 같습니다..
바다바람이나 실컷 쐬다 와야 겠습니다.. (디게 추울텐데..)
대신에 저는 이번에도 불참할 거 같아서 어저께 혼자 살짝 가서 1롤 돌리고 왔습니다.. 헤~~
미리 말씀드릴것은 안창마을에 개가 워낙 많아서 개를 조심하십시요.
개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
그럼 다들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갤러리에 많이 올려 주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옙!
참가합니다.

요즘 조금 바빠서 김주오님 아바타 바뀌신거 이제 봤습니다.
귀엽군요.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12월 4일 부산에서 브레송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촬영후 관람 어떤가요?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관람시간이 몇시까지인지요? 시간 여유가 되고. 많은 회원분들이 원하신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죠?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내일이군요.. 그런데 내일 비 예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양의 비가 아니라면 강행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음. 내일 오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신건 아닌지?
오신다는 분이 몇 분 안 계시네요.. ㅎㅎㅎ
여하튼 위에 적은대로.. 비의 양이 많지 않거나, 참여하는 회원분이 없어도 갑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내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오늘 내내 내일 일을 열심히 정리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와서 사진을 못 찍는다 해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초상만 나지 않는다면.... ^^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아침 일찍 해운데 갔다가...오후에는 도망(?)나와 샤걀도 좀 보고 경성대(맞나요..?)에서 하는 브레쏭 사진도 좀 보고 뒷풀이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주오는 촬영 마치시면 전화 한통 부탁 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비도 관계없습니다.
일기 예보는 기상청의 얘기일 뿐이고,
김주오님의 천기를 꿰뚫는 지혜를 경험한 바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ㅎㅎㅎ 이번엔 틀렸는데요.. 비가 오네욤..
대신 분위기가 좋습니다.
비가 부담스러운신 분들은 꼭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전.. 비 때문에 촬영을 못 하더라도 나갈 겁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김주오님 !
맞습니다.ㅋㅋㅋ
비록 비가 끝까지 오긴 했지만 마음만은 [맑게 개임] 이었습니다.ㅎㅎㅎ
8분이 오셨으니, 새로운분도 만나고...
그러니까 이번에도 천기를 꿰뚫었습니다.~~~

이진형2님의 댓글

이진형2

저도 즐거웠습니다. 비오는 날 사진 찍는 것도 좋았고 또 좋은 분들 만나서 좋은 이야기 들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뵙죠^^.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즐거우셨겠습니다. 모두들 한번 꼭 얼굴 뵙고 싶은 분들이 부산에는 너무 많으시네요. 서정현 선생이 좀 시간이 수월해 지는 2월달이면, 같이 한번 부산을 덮치러(?)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 맛있는 회 한 접시 사주실꺼죠?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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