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ar가 이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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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reeoj김영재
- 작성일 : 04-11-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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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며칠전 엘마로 테스트 촬영했던 사진들을 찾았습니다.
놀라운 입자감...
예전에 최준석님의 "입자로 가득채운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IIIf와 무코팅 엘마(이게 니켈엘마인가요?)의 느낌..
흑백시에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줄 듯한 느낌입니다..
tx400과 조화되면 참 좋을 듯하네요..
tx400필름 주문해야겠네요..
컬러 네거티브도 좋은 느낌입니다..^^
항상 노력하며...실험하며..촬영에 임해야겠습니다.
**사진모델은 저와 저희 형입니다.IIIf의 셀프타이머를 이용했습니다..^^;
놀라운 입자감...
예전에 최준석님의 "입자로 가득채운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IIIf와 무코팅 엘마(이게 니켈엘마인가요?)의 느낌..
흑백시에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줄 듯한 느낌입니다..
tx400과 조화되면 참 좋을 듯하네요..
tx400필름 주문해야겠네요..
컬러 네거티브도 좋은 느낌입니다..^^
항상 노력하며...실험하며..촬영에 임해야겠습니다.
**사진모델은 저와 저희 형입니다.IIIf의 셀프타이머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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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한달전인가요?
준석이 형의 비밀의 방 (^^)에 놀러갔을때
준석이 형의 포트폴리오를 보았고, 거기서 무코팅 엘마로 찍은 흑백 사진. 그리고 스미룩스로 찍은 흑백 사진을 육안으로 비교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스미룩스는 그 입자의 부드러움 (거의 입자가 안보이죠)과 계조가 참 좋았고..
무코팅 엘마는 그 거친 입자의 매력. 음, 미세한 작은 점들의 조합으로 그림을 만든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칼라 사진은 제가 본적이 없었지만.. 이렇게 칼라로 봐도 괜찮게 보이는 군요.
영재님의 실험정신...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