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1-20 13:19

어서 오셔요.
같은 연배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숨겨 놓은 연인이 있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는 도무지 사진이라는 것을 배우지 못해서
혼자 다 해버렸지요...ㅋㅋ
무장 행복하시기 빌겠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1-21 16:32

혹시 집 전화가 어찌 되시는지요?
물론,특별히 전화 드릴일은 없지만,최소한 카메라 가격은 집에다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최악의 경우 집에서, 내 쫏기나 하겠습니까만은..몰르죠..^^;;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그런데 매일 밤마다 몰래 몰래 보시는건 아니신지요>? 셔터소리가 작아서 가능은 하겠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진과 추억 많이 만드시옵길 바라오며,함께 활동하게 되어 기쁨니다.
태안이나 홍성에서 번개 하시면, 내려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셔요~ 꾸벅.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1-22 05:28

장농속 카메라...M6!! 어찌 이런일이..
안타깝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부인되시는 분이 좀 무서운 분이신가 보아요..
좋은 사진으로 인정받으시여 마음놓고 M6 쓰시는 그날이 오기를 빕니다.
그리고 같이 사진클럽 활동하게 되여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가입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