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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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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주엽
  • 작성일 : 04-11-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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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주엽입니다..이런거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카메라를 어떻게 잡고 찍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손이 좀 큰지라 (일단..키가 187cm이고 농구공을 한손으로 잡습니다..뭐, 더 크신 분들도 있겠지만...) 또, 전에 사용하던 카메라가 제 얼굴만한 카메라였는데 (니콘 F 포토믹이라고..워낙 큽니다) 조그맣다고 생각하면 조그마한 카메라를 어떻게 잡고 찍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른손은 카메라를 쥐고 셔터를 누르는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왼손이 예전 카메라 촛점 맞추듯이 편하게 되질 않는군요..또 렌즈에 검은색으로 뭔가 손가락을 맞추라는 듯이 홈모양으로 파인 프라스틱은 어떤 용도로 써야 할지..이게 왼손가락으로 촛점을 맞추라는 것인지..아..궁금합니다..

손 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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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동수님의 댓글

김동수

전에 해태에있던 김성한 ,그리고 삼성에 양준혁 또 박정태 등등 폼들은 특이해도 타격엔 감각이 있고 있던 선수들이였죠...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촬영하시다보면 자연스레 왼손에 자리가 정해지리가 보여집니다...참고로 m6 매뉴얼에 보면은 서양사람이 m을쥐고 촬영하는 자세를 그림으로 올려놓은 페이지가 있던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사실 홈파인 프라스틱 쪼가리를 어케잡고 돌려야할지 좀 깝깝하긴 하지요...그래두 머 어떻게든 자꾸 돌리다보면 자리가 잡히기 않겠습니까.(참고로 전 검지를 꾸부려서 그 홈에다 넣구 돌린답니다 ㅡㅡ;; 전 손이 좀 작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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