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1-13 07:34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농원에 가서 있을시는 벽지라 인터넷이 안되어 라클에 들러지못해 몹씨궁금합니다.
그러나 서울오면 그의 컴퓨터를 켜놓읍니다.
마누라 왈!.. 농원가면 일에 미치고 서울오면 컴퓨터에 붙어서 아에 싼다고 핀찬입니다.
간단한 여행을 하면 놀러온게 아니라 자기좋아하는 사진 찍어러 왔다고 하고......
저도 김선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갤러리 농원 있을때 못본것 다 볼려면 무지 바쁘거던요. 그런데 좋은작품 뭐라 할말이 없어 한참을 생각 하게 합니다.
모던작품 그의 보고 뎃글 달고 싶읍니다. 그래도 못 달때가 더 많읍니다.
글 솜씨도 없고 못보고 썸 네일만 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요.
좋은사진들 보고 많이 보고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4-11-13 11:23

저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3달전에 넣어 놓은 슬라이드 필름을 아직 반도 못채우고 있습니다. ㅠ.ㅠ
늦은밤 갤러리에 들려서 좋은 작품 감상하며 하루의 피곤을 잊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