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04-11-05 12:47

리와인드레버는 확인하셨나요?

이동건님의 댓글

이동건

04-11-05 12:50

네 리와인드 레버를 내리고 감다 보면 금방 뻑뻑해지더니 가끔 열고 난리 부르스를 하면

그 때부터 술술 잘 감기는 ....꼭 3-4장은 그래서 버리고 있습니다.

첨이라서 그런지 쩝 ...다른 수동하고 다르게 버벅 되는데 속상하네요...

김동수님의 댓글

김동수

04-11-05 13:46

리와인드 레버를 내리고 감다보면 처음엔 잘 감기다가 나중에 끝에부분에 좀 뻑뻑한감이 옵니다 거기서 좀더 힘들주어 한두바퀴를 더 돌려주면 틱하구 풀리면서 헛도는 느낌이 오지요...
그럼 다 감긴겁니다.
결론은 필름끝에머리 부분에선 원래 좀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05 14:06

엠6는 리와인딩 레버가 작고.. 손가락도 좀 아픈 편이더군요...
솔직히 타 메이터에 비해 리완인딩 레버는 좋은줄 모르겠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1-05 14:09

김주오님..... 제가 가지고 있는 m6(non TTL)은 아주 부드럽게 감기거든요..
손가락이 아플 정도라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1-05 14:38

헉... 그런가요? 전 엠6에.. 딱 한종류의 필름만 썻거던요.. 센시아...
슬라이드라서.. 그런걸까요? 마지막부분.. 힘이 제법 들거던요.. ^^
음.. 그러고 보니.. 한종류의 필름만 사용하고.. 뻑뻑하다고 글 남기면 안되는데.. 실수했네요. ^^

이동건님의 댓글

이동건

04-11-05 18:28

전 뻑뻑해요 끝부분에서 항상 그래서 ...항상 이상하다고 열고 빛 새구 또 돌리면 잘 돌아가요

꼭꼭 그래서 필름 일부를 버리는 흑흑

이상하게 왜 그러죠 쿠쿠 감사합니다.

최환익님의 댓글

최환익

04-11-05 18:35

필름따라 리와인딩 느낌이 다르긴 하던데요?
400tx는 좀 뻑뻑하게 감기고, 일포드 델타400은 너무 부드럽게 감겨서 당황할때가 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