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한님의 댓글

안종한

04-11-01 18:57

사진 잘봤습니다...^^
그런데 다들 사진은 안찍으시고 누군가를 기다리는듯한 표정들이시네요...^^
저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ㅡ.,ㅡ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1-01 19:17

뎃글 달지 마시고 그냥 보세요.
다시 잘 찍으신분 올릴때 뎃글 달아 주세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아직 다 오시지 않아서 자유롭게 있는 상황입니다.

신한섭님의 댓글

신한섭

04-11-01 19:38

어흑...

정규택 선배님, 첫번째 사진에서 너무 다소곳하게 앉아 계시네요.

마치 여고생이 사모하는 문학 선생님의 시 낭송을 듣는 듯한
자세로 새초롬 하게 앉아 계시네요.

반면 저는 멀미 형에게 뭔가 따지는 듯한 자세네요.

'아니, 이 렌즈가 뭐가 문제가 있어서 반품 하시려는 겁니까!'...라고

그날 반가웠습니다~

제가 15mm로 찍은 사진도 곧 올리도록 하지요~
.
.
.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04-11-01 20:01

안승국님~ 감사합니다....
어제 뵌 라클회원 여러분께들도 이 자리를 통해 반가움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라클 모임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世平祖統, 時發祖通"
회원여러분~~~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1-01 20:14

ㅎㅎㅎ 필름이 뒤집혀서 스캔 된것 같읍니다.
죄송합니다.

다시올렸읍니다. 순서가 뒤섞였네요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1-01 23:37

안승국 선생님 덕분에 그날 모임사진을 첫번째로 봅니다.
그런데 맨 위 사진은 좌우가 혹시 바뀌지 않았는지요?
좋은 기록사진 감사드립니다.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04-11-02 11:01

쑥스럽게도 저와 내 아들이 같이 나왔군요.
그날 일이 있어 끝까지 있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날 모임 즐거웠습니다.

오리온 렌즈 써보신 소감은 어떠하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