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님의 댓글

고영철

04-10-31 20:06

개인사정으로 참석 하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ㅠ.,ㅠ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0-31 21:04

아하.. 김종언님 일찍 가셨군요.
나중에 찿아봐도 안보여서.....
모두들 반가웠읍니다.

조덕원님의 댓글

조덕원

04-10-31 21:10

처음 장소로 나갈때는 다소 쑥스러운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중 몇분은 만난적이 있던 분들도 계셨고.
또는 아바타로 익히 아는분 들도 계셔서
정말 참석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진한 동지애를 느끼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유형의 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종우1365님의 댓글

김종우1365

04-10-31 21:24

저역시 많이모인 좋은분들과 각자 개성이 담겨있는듯한 훌륭한 라이카들에 놀랐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안배를 해 놓지못해 먼저 빠져나온점이 두고두고 아쉽군요.
지금쯤 즐거운 저녁식사와 곡주도 한잔씩 걸치시고 계시겠죠? 많은분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할수없이 다음모임을 고대합니다.
제 직장이 충무로 랍니다. 혹시라도 쪽지나 전화 주시면 아*고 커피숍 정도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나누면서 많은 조언,부탁 드립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김상일님의 댓글

김상일

04-10-31 21:55

저도 성격이 내정적이라 몇분외에는 인사를 못했습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용인에서 가니 멀긴 멀더군요. ^^;

고은송님의 댓글

고은송

04-10-31 22:05

좋은시간, 좋은 분들 만나뵈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사진관련 동호회에서 가장 고가(?)의 모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대략 잡아도 1억5천정도...)
내 바디의, 내 렌즈의 가격을 맘껏 얘기할수 있는 모임이었죠...
(마눌님, 친구들한텐 가격 제대로 얘기 못합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10-31 23:15

강화도에서 1박 2일 간의 인천 지역 정모를 서둘러 끝내고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많은 분 들을 만나 뵈서 반가움에 어제 저녁 2시간 밖에 눈을 붙이지 못함 피곤함이
가시는 듯 했습니다.제대로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런 자리를 통하여 지역간
회원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난다면 라이카 클럽에도 많은 발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하희상님의 댓글

하희상

04-10-31 23:34

다음에는 저도 참가할수 있으면 좋겠군요..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좀 멀어서 엄두가 안나는군요.. 다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겠지요.. 그때까지는 온라인에서...ㅎㅎ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31 23:38

오늘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단체 사진이 언제나 올라 올까요...^^
얼굴 사진 수정 했습니다.. ▲ 위에 정 선배님 아바타에 사진이 없으시네요? ㅎㅎ
단체 사진 올라 오면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편안한 밤 되셔요~ 꾸벅.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11-01 01:01

많은 분들을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멋진 분들이더 군요. ^^
오프에서 자주 만날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4-11-01 01:03

정말 참석하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 라클의 모임이 너무 따스했을것 같네요.
모임 사진이 올라오면 대리만족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용석님의 댓글

전용석

04-11-01 02:31

제가 조금만 가까이에만 있었어도 참석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습니다. (전 캘리포니아의 버클리에 있습니다.) 좋은 모임 가지신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김민경님의 댓글

김민경

04-11-01 04:10

처음 참석한 모임이었는데, 생각했던 것의 두세 배쯤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너무 놀라웠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 먼저 나올 수밖에 없어서 참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마지막까지 느긋하게 함께 하고 싶습니다.

손승완님의 댓글

손승완

04-11-01 09:06

참가하신 분들이 좋은 시간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가하여 인사드리고 많은 분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4-11-01 11:32

아주 반갑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짤막짤막한 대화 속에서도 모든분들의 마음, 아름다운 사진처럼 참 고우시다는 걸 짙게 느꼈습니다.

그런데, 집 안에서 손주나 찍어온 터라, 밖에 나서니 훤한 대낮인데도 역시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허허~, 그것 참....!)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걸 새삼 절감했습니다.
회원님들은 뭘 찍으셨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행여, 이곳 Cafe에
"그날 덕수궁에서" 찍으신 사진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되도록 많이 올려주신다면
좋은 공부가 되겠다 싶군요.

고맙게 기다리겠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4-11-01 11:38

전 일요일에는 노부모님 뵙기 위해 교회를 가야해서 가장 바쁜 날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만남이셨다니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군요. 모임 사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김진회님의 댓글

김진회

04-11-01 14:21

집안행사로 인해서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좋은시간 보내신거 같은데 ....
다음엔 꼭 참석해서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1님의 댓글

이상원1

04-11-01 15:45

가입하고 첫 정모부터 못가게 되니 무척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태석님의 댓글

차태석

04-11-01 19:13

정모가 성황을 이룬 듯 하여 반갑습니다.

꼭 참석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러지 못함에 아쉽기만 하군요.

다음엔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양 남진님의 댓글

양 남진

04-11-01 20:35

참석하고 싶었지만 선약이 되어 있어서 뵙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광현님의 댓글

최광현

04-11-01 20:46

기체후 일양만강들 하시지요~~
어제 일이지만....^^;;
저는 의정부에 사시는 박선생님의 愛馬 "Grand Cherokee Jeep"으로 저의 居處 앞까지 태워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왔습니다. 2차에 참석 못함을 양해를 구하며.....
아뭏든지 너무 좋은 분들을 이번에 뵙게되어 운영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라클모임의 영원한 건승을 기원하며, 짧으나마 몇자 주절주절 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