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극히 일부 영업하시는 분들의 일레를 부정적으로 꼬집은 글이라 읽기 껄꺼러울수도 있으나 용기내어 올려 보는 바이고, 운영진에서 직권 삭제해도 무방하며 또는 쪽지 등의 삭제 요청시 언제든지 삭제하겠습니다.

가정하여 예를들면:

2004.8월초 최초통화시 미국에서 최근 오브홀 했기에 국내 수준과는 달라, 국내에서 오브

홀하면 오히려 상태가 나빠질거라고 말한바 있으며, 장씨카메라의 350만원짜리보다 상

태가 좋다는 등(저는 M3, 200만원에 구입)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 놓더니, 10/28 일 카

메라 상태에(셔터음,필름감기레바,외관)에 대해 얘기하자 "어! 나한테 양도한 사람도 믿

을 만한 사람인데"?(제가 기억하는 한)로 미루어 사실 이곳 회원님의 물건이 아님이 확인되

었으며 , 눈물이 나올정도로 너무나 친절(?)하게도 카메라 샾까지 안내해주며 전자 이온

(?)으로 크롬 도금 벗겨내고 블랙으로 도금하면 나중 마모시 황동이 드러나 보기 좋으며

약 25만여원 정도면 되고, 오브홀 관련 얘기하자 서울에서 하면 15만여원 정도면 된다기

(국내 오브홀하면 미국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말씀은 어디 가고)에 부산에서 굳이 하겠다고

했고(사실 부산에도 유능한 기술자가 한분 계심), 판매시의 통화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

고 있으며 상태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판매 했을 뿐만 아니라 [말 나오는 대로 내밷는

행태]로 보아 일반 카메라 샾의 수준을 능가하는 사행성의 당사자임.

샾은 영업성이 존재 목적이라 이해 가지만, 이 장터는 영업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되며 만

약 영업성이 아니라면 사행성임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생각됩니다.



※사실 난 카메라 수령 후 뜯어 보기전 잘 받았다는 쪽지외 상태가 상당히 좋다는 답신으로 불신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곳 장터에서 영업하시는 일부 회원님 영업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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