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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4-09-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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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라이카클럽 회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박유영입니다. 한참 더울 철 양동에 다녀오곤
출사가 뜸했습니다.
비가 오고 촐촐한 주말에 영도구 영선동 촬영
번개는 어떨지요? 김주오선생님과 저는 이미
약속을 해둔 상태이니 무조건 감행(?)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뜬금없는 번개지만 그리운 얼굴들 뵐 수 있었
으면 합니다.
일 시 : 2004년 9월 12일(일) 오전 8시
장 소 : 영도구 영선동 반도보라아파트 입구
회 비 : 점심값 정도
연락처 : 011-849 -4295 박유영
부산라이카클럽 만세!
박유영입니다. 한참 더울 철 양동에 다녀오곤
출사가 뜸했습니다.
비가 오고 촐촐한 주말에 영도구 영선동 촬영
번개는 어떨지요? 김주오선생님과 저는 이미
약속을 해둔 상태이니 무조건 감행(?)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뜬금없는 번개지만 그리운 얼굴들 뵐 수 있었
으면 합니다.
일 시 : 2004년 9월 12일(일) 오전 8시
장 소 : 영도구 영선동 반도보라아파트 입구
회 비 : 점심값 정도
연락처 : 011-849 -4295 박유영
부산라이카클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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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이제서야 이글을 보게 되었군요.
내일 아침 8시에 뵙겠습니다.
만세 삼창.
만세! 만세! 만세!.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내일 아침8시에 부산 번개가 있습니다.
아마 영도 해안 산책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작년 매미의 타격으로 두어 곳 있던 약식 커피점도 있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군요.
사진 찍으면서 천천히 가면 두어시간 소요되며 해안 풍경이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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