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길잡이 같은 이곳에 들어와서 급할 때만 질문드리고...^ ^;;;

지난번에 셔터막(M6) 타버린것은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잘 수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4컷짜리 한통 찍어야 잘 찍는거지만 늘 가방 한구석에서 제 어깨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언을 얻고자 하는것은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업무상 'Canon-300D' 를 마련하였습니다. 녹음실과 스튜디오 촬영이 주목이이었는데... 셔터를 눌렀을때 나는 미러 작동 소리가 너무커서(보통 소리이긴 한데 스튜디오 안에서이다 보니 너무나도 크게 들립니다) 촬영의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전에 일본잡지를 보다 보니 그런것을 막아주는 소품이 있다는 것을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다시 찾으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소리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알고 계시거나 제가 그 책에서 얼핏 본 소리를 막아주는 소품에 대해 알고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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