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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계 초보가 질문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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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노출계는 미놀타 메타4F입니다

궁금한점은 입사식으로 노출을 측정하는경우
노출계를 피사체 앞에서 수광부앞면을 정면으로(카메라쪽으로..)향한후 측정을 하는것으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근거리 피사체는 뭐 가까이 가서 측정하면 되겠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라던가
아님 원거리 풍경이라던가
고층의 피사체등을 측정하려면
어케해야 되는건가요???

이땐 과감히 노출측정을 포기하거나
반사식측정을 할수밖에 없는건지요??

입사식으로 잴경우에는 항상 피사체앞에서(가까이에서)만 측정해야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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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현님의 댓글

김옥현

입사식은 피사체에 떨어지는 광량을 측정하는 것이므로, 피사체 바로 앞에서 카메라를 향하여 측광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해나 달을 찍을 때는 입사식 측광을 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입사식 측광에 능한 사람들은 약간의 편법을 사용하기도 하는 모양인데, 이는 많은 경험을 요하는 것이므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는 좀 거시기합니다.

Meter IVF 같으면 5도계를 별도로 장착하여 스팟 측광이 가능하지요. 다소 번거롭긴 합니다만.

세코닉 308B와 같은 간단한 노출계가 아주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입사식으로 측광하다가 여차하면 레버 하나만 간단히 움직여서 40도 반사식 측광이 가능하지요.

김영훈(kim)님의 댓글

김영훈(kim)

아 그렇군요
불편하지만 수광부를 교체하여 40도 반사식으로 측정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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