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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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승국
- 작성일 : 04-08-3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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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클 회원으로 부터 고센디지식스 인수하러 종로에 같읍니다.
간 김에 별할일도 없어 슬슬 배회하다 집에올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길바닥에 이상한 문구를 붙여놓은 것을 보고 한참 무슨 뜻인가 하고 보았읍니다 .
회원님들 한번에 알겠는지요 두서너번 읽어보면 알겠지요.
저도 글솜씨가 너무 없어 우리아이들에게 항상 핀찬을 듣읍니다.
조금있으니 할아버지 한분이 오셔서 종이를 깔고 앉는 겁니다.
할아버지 그렇게 쓰놓으면 무슨 뜻인지 잘모르니 "이" 라는것을 확실히 알게 잇빨 이라고 쓰세요. 하니까 저보고 쓰달라고 하면서 메직 펜을 주시길레 잇빨이라고 쓰 주었읍니다.
고맙다고 연신 거러면서 웃더라고요.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나왔다고 하면서...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않아 지하철을 타려고 100m쯤가다가 잇빨 낳는 비법을 배워가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할아버지한테 가서 사진에 보듯이 저도 2000원을 드리고 쭈구리고 앉아서 주위의 소음을 멀리하고 귀를세우고 들었읍니다.
3분정도는 할아버지가 5년전부터 이가 하도 아파서 치과도 가고 별별것 다해봐도 계속 아파서 자기가 터득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70이넘었는데도 아주좋다고하며 자기집에는 그후로 아무도 이가 아픈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비법을 전수 시키더군요.
**로 하면 된다고 간단히 알려주더군요. **로 여성의 청결제로 사용하면 부인병도 완전히 없어진다고 자기 마누라,며느리 모두 좋다고 하더군요.
전수 시간은 1분정도로 마스터 하고 지하철을 타고 양재에 내려 집에 오다가 고센 디지식스가 궁금해서 꺼내보면서 주위의 노출도 뇌출계와 비교하며 왔읍니다.
집에도착 하여 보니까 디지식스 까만 케이스가 없어졌읍니다.
괜히 꺼내어 보다가 잃어 버렸구나! ...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다시 10여분을 걸어 오던길로 찿아 갔어나 찿질 못했으서 돌아오는길에는 시야를 넓혀서 봐야지 하면서 오는데 멀리 까만것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바람에 날려 강남대로 2차선쪽에서 보이더군요.
아차! 바퀴에 걸리면 못쓰게 될텐데... 즉시 도로쪽으로 손을들고 걸어가서 간신히 찿았읍니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보내게 되네요... 서울선 백수라....
참! 비법은 공개하기 어렵읍니다. 할아버지 용돈 벌이가 나빠지면 안되죠....
쪽지로 문의하시면 비법 전수비용 2000원+a 받읍니다.(농담)
공개하면 치과하시는 김ㅇㅇ님 장사 않되니까요.
사진 얘기 아니라 죄송합니다.
비법 전수받아서 건강 하시라고 올립니다.
간 김에 별할일도 없어 슬슬 배회하다 집에올려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데 길바닥에 이상한 문구를 붙여놓은 것을 보고 한참 무슨 뜻인가 하고 보았읍니다 .
회원님들 한번에 알겠는지요 두서너번 읽어보면 알겠지요.
저도 글솜씨가 너무 없어 우리아이들에게 항상 핀찬을 듣읍니다.
조금있으니 할아버지 한분이 오셔서 종이를 깔고 앉는 겁니다.
할아버지 그렇게 쓰놓으면 무슨 뜻인지 잘모르니 "이" 라는것을 확실히 알게 잇빨 이라고 쓰세요. 하니까 저보고 쓰달라고 하면서 메직 펜을 주시길레 잇빨이라고 쓰 주었읍니다.
고맙다고 연신 거러면서 웃더라고요.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나왔다고 하면서...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않아 지하철을 타려고 100m쯤가다가 잇빨 낳는 비법을 배워가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할아버지한테 가서 사진에 보듯이 저도 2000원을 드리고 쭈구리고 앉아서 주위의 소음을 멀리하고 귀를세우고 들었읍니다.
3분정도는 할아버지가 5년전부터 이가 하도 아파서 치과도 가고 별별것 다해봐도 계속 아파서 자기가 터득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이제는 70이넘었는데도 아주좋다고하며 자기집에는 그후로 아무도 이가 아픈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비법을 전수 시키더군요.
**로 하면 된다고 간단히 알려주더군요. **로 여성의 청결제로 사용하면 부인병도 완전히 없어진다고 자기 마누라,며느리 모두 좋다고 하더군요.
전수 시간은 1분정도로 마스터 하고 지하철을 타고 양재에 내려 집에 오다가 고센 디지식스가 궁금해서 꺼내보면서 주위의 노출도 뇌출계와 비교하며 왔읍니다.
집에도착 하여 보니까 디지식스 까만 케이스가 없어졌읍니다.
괜히 꺼내어 보다가 잃어 버렸구나! ...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다시 10여분을 걸어 오던길로 찿아 갔어나 찿질 못했으서 돌아오는길에는 시야를 넓혀서 봐야지 하면서 오는데 멀리 까만것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바람에 날려 강남대로 2차선쪽에서 보이더군요.
아차! 바퀴에 걸리면 못쓰게 될텐데... 즉시 도로쪽으로 손을들고 걸어가서 간신히 찿았읍니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보내게 되네요... 서울선 백수라....
참! 비법은 공개하기 어렵읍니다. 할아버지 용돈 벌이가 나빠지면 안되죠....
쪽지로 문의하시면 비법 전수비용 2000원+a 받읍니다.(농담)
공개하면 치과하시는 김ㅇㅇ님 장사 않되니까요.
사진 얘기 아니라 죄송합니다.
비법 전수받아서 건강 하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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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권기찬님의 댓글
권기찬
이 아리 고치는법 쪽지로 좀 보내주시죠
3000원 송금하겠습니다.^^
신호님의 댓글
신호저도 이가 좋지 않아서 부탁합니다. 2000원 송금하고 싶네요.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하하.. 저도.. 2000원 송금할께요 좀 가르쳐 주세요..
일주일에 한번식 치과 가기가 귀찮아서....
2주일에 한번... 3주일에 한번...
이젠. 한달에 한번 가는 바람에 계속 야단 맞고 있답니다.^^
참.. 저는 치주인데... 치아만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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