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4-08-27 14:12

저도 궁금하네요.
카메라마다의 측광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응을 위하여, 또는 기계식 카메라의 경우 셔터 스피드가 오차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테스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본인의 카메라에 맞는 노출값이라...

고석린님의 댓글

고석린

04-08-27 14:23

깊숙한 오픈쉐도우 안에서.. 그레이카드를 수직수평이 맞게 붙이시고.. 노출계가 있다면

각각의 가장자리와 중간값이 같은장소를 정해주고.. 반사광이 없어야한다. 즉 사람이 지나다니거나

차가 지나다니거나.. 그런게 없어야된다.. 그런것도 그레이카드의 노출값이 변하는 원인이 된다..

날씨는 쨍한 뭉게구름이 없는 날해야하며 뭉게구름이 꼈다하더라도.. 그 구름이 해를 가리지 않은상

태이면 가능하다..그리고 삼각대에 카메라를 끼워.. 그레이카드에 가까이 맟추고 초점을 무한대로 맟

춘다.. 그런다음 자신의 사용하는 ㅊ필름감도에 있어서 +-한스탑식 변경시켜주면서 예를들면

필름에 적혀잇는 감도가 100이라면 50 64 80 100 125 160 200 이런식으로 바꿔주고 각각의

감도에서 적정아래로 2~3스탑정도 적정위로 2~3스탑식.. 이게 여러가지가 있어서 저는 이런식으로

합니다.. 흑백을 하기때문에..

뭐 이런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농도를 재서 적정농도가 나온 감도값으로 쓰면 될것입니다.

애덤스는 텅스텐 조명을 이용하여 E.i테스트를 했다고 합니다만.. 아..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