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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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인규
- 작성일 : 04-08-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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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선생님 가게 앞으로..
한손에는 따끈따끈한 순대를 다른손에는 시원한 콜라를 들고,
갔습니다.
불은 켜져 있는데..아무도 안보이더군요...
안쓰시는 카메라라도 있으면 빌려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고서 출발했는데..
역시 미리 전화라도 할걸 그랬나 봅니다.
나만의..그리고 저 혼자의 번개였습니다.
순대...집에 와서, 드라마 보며 혼자 먹었습니다..
한손에는 따끈따끈한 순대를 다른손에는 시원한 콜라를 들고,
갔습니다.
불은 켜져 있는데..아무도 안보이더군요...
안쓰시는 카메라라도 있으면 빌려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고서 출발했는데..
역시 미리 전화라도 할걸 그랬나 봅니다.
나만의..그리고 저 혼자의 번개였습니다.
순대...집에 와서, 드라마 보며 혼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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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인규님의 댓글
최인규
이제 해 좀 지면 송림동 가서..선배님들이 찍으신거 한번 따라해봐야 겠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고 진지하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아..그전에 중앙도서관에 가서 열화당 사진문고를 한번 봐야 겠습니다.
사진을 시작한지 반년만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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