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님의 댓글

박준석

04-08-09 17:41

바다위의 배들의 궤적을 보니 2-3초 보다는 훨씬 길 것 같습니다.

사진의 팁은 잘 모르겠고... Peak에 올라가시면 버스 정류장 쪽에 'cafe deco'가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가 보았지만 요즘 정보에도 뜨는 것을 보면 아직 있는 듯 합니다.

아주 오래된 카페이며 맥주 한 잔 하고 가볍게 식사하면 좋습니다.

서울이라치면 Hyatt호텔의 정원과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나무가 많고...)

저도 다시 가 보고 싶군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4-08-10 22:22

야경은 빅토리아 피크에서 찍으시면 되겠네요.

허재원님의 댓글

허재원

04-08-14 15:00

김종언님 말씀에 120%동감합니다.
이거 라이카클럽을 자퇴하든지 해야지 차아암.

정상사님!
자퇴서 한장 팩스든 메일로든 좀 보내주세요. 올라가면 즉결로 처리해 주시구요.

이 와중에 서울서는 오늘 팥빙수번개하신다지요, 대구에서도 다음주말에 또 모인다지요.
부산은 뭐 없습니까?

눈사람님!
잘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거리도 만들구요. 울산서 서울 한번 가기도 마음대로 잘 안되는데 외국방문할 기회 그리 많질 않을거예요. 전 등산다니면서 그렇게 자주 들랑날랑했는데도 세어보니 40나라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