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4-08-07 01:07

오늘 반가웠습니다.
규택님, 팥빙수 맛있었어요.
봉섭님, 나눠주신 핸드스트랩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
종종 뵙겠습니다.
핸드스트랩걸고 쵤영한 기념사진도 올려주세요. 감사히 잘쓸께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08-07 01:56

오늘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특히, 오늘 팥빙수 번개에 나오신 김봉섭님의 핸드스트랩 선물~
감동먹고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아따 좋와불거~~ )

다음엔 찍는 줄거움 번개를 조만간 공지 하겠습니다.
혹시 그때는 랜즈를 선물로 주실분이 나올지 모릅니다..

오늘 좋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 나누고 줄거웠습니다.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
제가 말이 많았습니다.. ㅡ,,ㅠ 다음엔 마스크 하고 갑니다.

모든 회원님 좋은 밤 되시고,행복한 꿈 꾸세요...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4-08-07 09:03

오랜만에 뵌 정선배님, 팥빙수 잘 먹었습니다.

처음 뵌 김봉섭님, 오프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나눠주신 핸드스트랩,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4-08-07 09:10

얼떨결에 번개에 참가해 시원한 팥빙수를 맛보게 해주신 정규택님 감사드리고, 손목 스트랩을 주신 김봉섭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여러분들 반가왔습니다. 무더위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08-07 10:16

반가운 분들 많군요.
정규택님 계시고, 먼 여행 다녀오신 한홍배 선생님 건재도 확인했고, 살리에리 님도 건강하시고, 전진석님도 계시군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나머지 분들 모두 얼마 남지않은 여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전익범님의 댓글

전익범

04-08-07 11:47

우이씨.....
서울 사람들은 좋겠다.
언제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조 혁님의 댓글

조 혁

04-08-07 12:10

진석님 뵈러 나왔다가 얼떨결에 처음 라클 번개에 참석하게 되어 소개도 제대로 못드리고 앉아있던 조혁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자리에 오시는 분들이 라클 분들이신지 RFC분들이신지 다른분들이신지 분위기파악도 못해서 제대로 소개도 못드리고 실례가 많았습니다. 조만간 또 뵐 기회가 있기를 매우 바라고 있습니다.

김봉섭님 핸드스트랩 정말 감사합니다. 그간 이런저런 여러가지 핸드스트랩을 사용했지만 적당한 두께의 적당히 부드러운 이중 가죽과 마음에 맞춘듯한 폭과 길이, 늘 없어서 아쉽던 조임장치... 그간 본중 가장 마음에 쏙 드는 핸드스트랩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