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송도유원지에 가보셨습니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인규
- 작성일 : 04-08-07 20:22
관련링크
본문
깜짝 놀랐답니다.
세상에..마치 시간이 정지한듯.. 제가 초등학교 시절 소풍가던 80년대의 대부분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차가 생겨서 점점 더 멀리 좋은곳으로 가게 되니까
이제는 갈일이 안생겨서
그 사람으로 가득차던 똥물..해수욕장도 한산합니다.
옛날 유원지 사진을 찍고 싶다면..당연히 강추입니다.
기구가 돌아갈때 흘러나오던 노래 역시 그대로더군요.
한가지 달라진것은 아시아 코끼리들이 있던데,
한번 태워주는데 5천원씩 받더군요.
저는 한참 아기 코끼리 사진을 찍다가 왔습니다.
입장료 5천원인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안에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더군요..
한번 가보세요.
타이머신을 타고 온 느낌입니다.
세상에..마치 시간이 정지한듯.. 제가 초등학교 시절 소풍가던 80년대의 대부분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사람들이 차가 생겨서 점점 더 멀리 좋은곳으로 가게 되니까
이제는 갈일이 안생겨서
그 사람으로 가득차던 똥물..해수욕장도 한산합니다.
옛날 유원지 사진을 찍고 싶다면..당연히 강추입니다.
기구가 돌아갈때 흘러나오던 노래 역시 그대로더군요.
한가지 달라진것은 아시아 코끼리들이 있던데,
한번 태워주는데 5천원씩 받더군요.
저는 한참 아기 코끼리 사진을 찍다가 왔습니다.
입장료 5천원인 아깝지 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안에서 고기도 구워먹을수 있더군요..
한번 가보세요.
타이머신을 타고 온 느낌입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