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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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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지영
  • 작성일 : 04-08-06 19:29

본문

먼저 죄송합니다.
여기 가입은 2002년 말에 가입했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디카를 하나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디지룩스1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보구 바로 이거다하고 구입해버린 철없는 20대 사내입니다^^
가입만 하고 한동안 출입이 뜸했다가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생기고 사진에 대한 무지를 극복?하고자 최근 매일 이곳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난감한 일이 이곳 장터에 나온 물건들을 보며 구매 충동이 생겨버렸습니다~ㅡ.ㅡ
아직은 정신수양에 박차를 가해 짐 가지고 있는 디지1이나 잘 부대끼며 지내야겠습니다^^
여튼 선배님들 올 여름 더위 잘 이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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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반갑습니다. 윤지영님...이름만 보고 내심 꽃띠 처자를 떠올렸건만..
"철없는 20대 사내"에서 꿈이 산산이 무너져 버리는 군요.ㅋㅋ
괜찮습니다. 그래도 젊으시니까...라클에 신선한 바람 좀 팍팍 넣어 주십시요.
여수의 시원한 바람까지도 말이죠..ㅋㅋ
디지룩스 1으로 찍은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고...정신수양보다는 정신의 만족을 위해...ㅋㅋ(먼소릴..)
그럼...과거로 부터 이여온 라클 매복과 눈팅 정신 이여 받으시고 앞으로도 쭉~욱...
라클 사랑해 주세요.
어둡에서 양지로 나오신거 축하드리고..저도 잘 부탁해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최준석 올림.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어서오세요..반갑습니다~^^
2002년도 가입후 ......? 헉~ 선배님께 받들어 총! 근무중 이상무!~~
참 야속 하십니다. 어찌 지금에서 이렇게 대화를 할수 있다니...
그래도 늦게 나마 대화의 창을 열어 주셨으니,앞으로 재미난 클럽 활동이
될듯 합니다.

멀리 여수에 계시네요~ 여수 올 봄에 두번 갔다 왔습니다.
여수대 앞에 식당에서 비빔밥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그때 함께 나온 미역국이 얼마나
맛이 있던지 두 그릇 먹었습니다. 특별히 들어 간것도 없는데,바다향이 아주 일품 이였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서 먹어 보고 싶습니다. 헐~뭔 소리를 혼자.. ㅡ,,ㅠ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꾸벅~

윤지영님의 댓글

윤지영

최준석님~ 아리따운?이름으로 혼란케한점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정규택님 ~ 한참 선배님께서 무슨....^^
제가 넘 야속한 죄..... 이를 우짤까요~~ㅡ.ㅡ 그건그렇고 저도 미역국 정말 좋아합니다.
역시 특별히 들간것도 없는데 맛난 미역국이 최고죠(제가 미역국에 부재료가 판치는?걸 안좋아라해서요^^) 미역국 얘긴 이만 접고~ㅎㅎ
제가 재미가 없는 인물이여서 님들에 기대에 부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여튼 환영의 말씀감사드리고 막바지 더위 잘들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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