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중필
- 작성일 : 04-07-28 10:14
관련링크
본문
요즘들어 주변에서 제가 보고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또 기록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처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의 동영상 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단 한장의 사진
이런 사진의 마력에 서서히 빨려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솔직히 겁도 납니다.
아직 모든 것이 서툴고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천천히 그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반갑습니다. 이중필선생님.. 이곳은 편안하게 사진을 즐기고 사람을 사귈수 있는 곳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사진이 참 매력적인 매체이죠.
여러 화면보다 단 한장의 사진에 느낌이 올때가 있지요.
느낌이 있는 사진 많이 하시고 클럽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많이 올려주시면 저같은 초보자에게 더 없이 좋겠습니다.
포럼에 좋은 소식도 많이 올려주시고요.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가입 환영합니다.
최준석 배상.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안녕하세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와는 멀리 목포에 계시는군요. 그래도 이곳에서는 가깝게 지낼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그곳의 날씨는 어떤지 궁금 합니다. 제가 있는 이곳 경기도는 매우 덥고 후덥지근 합니다.
목포를 수년전에 두 번 정도 방문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참으로 멀었는데..이젠 서해안
개통으로 인해서 쉽게 방문이 가능하니 올해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함께 클럽 활동을 하게되어,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고, 목포의 사람사는 이야기와
사진도 많이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늘~좋은 시간 되셔요. 꾸벅.
이중필님의 댓글
이중필
최준석선생님, 정규택 선생님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초보지만
좋은 작품나오면 꼭 올리겠습니다.
여기에 자주 오다보면 곧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목포도 많이 덥습니다.
그래도 밤이 되면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은 조금 부는 것 같습니다.
공해와 더위에 찜통이 되는 대도시 보다야 훨 지내기 좋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되고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는 소리를 많이들 하십니다.
저도 서울 등지에 일보러 갈 때도 시간이 많이 단축되어 편해졌습니다.
이곳에 내려와 처음엔 아는 분도 없고 조금은 외로웠는데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시면
남도, 도서문화의 특색있는 색깔을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