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쥬마론 3.5 with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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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오
- 작성일 : 04-07-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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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간 상단에 달려있는 나사 같은.. 물건의 용도가 어떻게 되는지요?
별것도 아닌걸로 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나사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잠궈도 끝까지 안 들어가고.. 풀어도 빠져나오지는 않네요.
일단 잠궈둔 상태인데.. 용도가 없지는 않을텐고..
댓글목록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관련된 내용이 있는 일본 홈페이지를 링크해드립니다.
번역이 쉽지 않아 제가 번역할수는 없고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에 능숙한 분께 부탁드려봅니다.
http://www.paw.hi-ho.ne.jp/classic_c/leica_35mmf35.html
todd/김성훈님의 댓글
todd/김성훈
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본어 번역기로 위의 사이트를 돌리니 힌트를 얻었습니다.
eye 분리를 위해서는 무한대에 놓고 나사를 풀어야 빠지는 군요.
두분에게 감사합니다.^^
todd/김성훈님의 댓글
todd/김성훈
==인터넷 번역기로 돌려서 번역한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원래는1946해에L마운트에서 발표된 렌즈로, 이것을M마운트용으로 고쳤다(1956~)물건입니다.본렌즈는M3용
todd/김성훈님의 댓글
todd/김성훈
==인터넷 번역기로 돌려서 번역한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마지막 단락입니다.
3.5의 즈마론으로 안경을 떼어내려면 , 안경 표면의 크롬 마무리의 나사를 느슨하게하고 나서 앞(전옥방향)에 이끕니다.단,DR즈미크로50mm이와 같이 안경아래에는 고정용의 봇치(철)하지만 설치되고 있고, 헬리코이드 링이 무한원의 위치 이외에서는 이것이 락 되고 있습니다.빗나가지 않는다고 힘껏 무리하게 이끌고, 문화유산을 부수거나 하지 않게(소)해 주세요.우도, 근접 촬영시만 사용한다DR의 안경과는 달라 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렌즈를 보디에 장착할 때를 포함하고 통상은 제외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덧붙여 약간의 쇼크로 안경이 미치기 쉬운 점은 당연DR(와)과 같아서,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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