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께 받은 공제케이스입니다.....- 사진첨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진수
- 작성일 : 04-07-16 09:50
관련링크
본문
오늘도 하염없이 비가내리는 날입니다.
이번주에는 비를 지겹도록 보는거 같네요...
여러 회원님들 가정에 비 피해는 없겠지요..
김봉섭님께 택배로 받은 따끈따끈한 공제케이스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 보시구 회원님들께 알찬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비는 오지만, 즐겁고 유쾌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목록
최 현우님의 댓글
최 현우
저도 공제케이스 받았습니다만 모양이 조금 다르네요.
제가 받은 건 뒷면에 구멍이 없고, 라이카클럽 마크도 좀 더 큰 듯합니다.
어느것이 프로토 타입일까요? 궁금하네요~
참, 이자리를 빌어 김봉섭님께 감사하다는 말 다시 드리겠습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어! 제것도 뒤 감도설정 다이얼 구멍 없는데....??
-,-;;;;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어..구멍이 있었네요...
저는 브라운 스트렙만 받았는데 오늘 필드 테스트 갑니다...ㅋㅋ
적당한 구부러짐이 좋네요..아티잔 250 스트렙은 너무 흐느적거려서 불만 이었는데요...
짝짝 붙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에궁~~~ 다른 회원님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뒷면의 큰 로고가 찍히고 천공이 되지 않은것이 프로토 타입입니다.
유진수님께서 MP용으로 별도(?)로 특주를 부탁하셔서 딱하나만 별도 수작업으로 만든것입니다.
사실은 하나를 더 만들었는데... 이번 발송때 그 하나가 사라져버렸습니다. ^^*
이자리를 빌어 혹시 구멍뚫린 케이스를 받으신분 있으시면 꼭 좀 연락주십시요.
구멍없는 표준형이 더 멋집니다. 험~ ^^*
유진수님의 댓글
유진수
안녕하세요. 유진수 입니다
공제 케이스 사진올린후 회원 몇몇분이 뒷면에 천공이 안되었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작하기 앞서 김봉섭님 과 여러차레에 전화및 쪽지로 부탁을 드려서 특별제작의뢰를 했던것입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김봉섭회원님께도 죄송하게 됐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정말 멋집니다.. 어깨를 드러내는 파티용 드레스 같습니다. 검은 빌로도로 만든. ^^
친구녀석 손에 제것이 있는데.. 빨리 받아보고 싶군요.^^
이동준님의 댓글
이동준
사진 첨부합니다.
방에서 똑딱이 디카로 열악한 조명하에 촬영하여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그냥 느낌만 보시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사진 첫 번째의 브라운 케이스는 공제 케이스이고
아래 블랙 케이스는 일반 판매용으로 제작된 케이스입니다.
외형상 크게 다른 점은 없는데 시판용이 약간 가죽이 두껍고 광택이 많습니다.
공제용에 비해 좀 더 고급 가죽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에는 첨부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사용했던
이태리제 하프 케이스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기존의 이태리제 케이스는 재질이 딱딱하며 클래식한 외형을
지닌데 반해 김봉섭님이 재작한 케이스는 아주 부드럽고 깔끔하며 도시적인 느낌입니다.
바느질이나 마무리는 둘 다 비슷한데 가죽재질은 김봉섭님이 만드신
케이스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